한가인 왕홍 메이크업에…"사람이야 인형이야?" 반응 폭발

한가인 왕홍 메이크업에…"사람이야 인형이야?" 반응 폭발

김소영 기자
2026.03.14 11:53
한가인의 왕홍 메이크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한가인의 왕홍 메이크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배우 한가인(44)이 중국 인플루언서 '왕홍'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지난 12일 한가인은 유튜브 채널에는 '얼굴이 제일 재밌는 한가인이 상하이 왕홍 메이크업 받아본다면?'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지금까지 여러 메이크업을 선보였는데 왕홍 체험해달라는 요청이 많아 중국에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화장을 진하게 할수록 얼굴이 화려해 보여서 피하는 편인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상하이 한 왕홍 메이크업숍을 찾은 한가인은 선녀 느낌 의상을 고른 뒤 메이크업을 받기 시작했다. 한가인 출연 드라마 '마녀유희'를 봤다는 직원은 "한가인 때문에 단발이 유행이었다. 너무 예쁘시다. 피부도 좋다"고 칭찬했다.

직원은 한가인 얼굴에 하얀색 파운데이션을 두껍게 바른 뒤 눈두덩이는 물론 언더에도 분홍색 섀도를 가득 얹었다. 이어 진한 아이라인에 속눈썹까지 붙이자 제작진은 "얼굴에 눈이 반이다. 눈밖에 없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한가인의 왕홍 메이크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한가인의 왕홍 메이크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눈 주변에 반짝이 큐빅도 붙인 한가인은 "유튜브 채널에 화려한 메이크업 해달라는 요청이 많던데 왕홍이 화려함의 끝이다. 이 이상의 화려함은 없다. 이제 이런 종류는 졸업해도 될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머리에 커다란 가체를 얹고 화려한 머리 장식까지 마친 한가인은 이후 예원 한 골목을 찾아 사진을 촬영했다. 나비 모양 부채와 연등을 들고 사진작가 지시에 따라 포즈를 취한 한가인은 촬영이 즐거운 듯 연신 웃음을 터뜨렸다.

한가인 왕홍 메이크업을 본 누리꾼들은 "지금까지 본 왕홍 중 제일 예쁘다", "진한 메이크업을 뚫고 나오는 이목구비", "차원이 다르다. 인형인 줄 알았다", "AI(인공지능) 합성도 못 따라갈 미모", "경국지색"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러블리주 미주, 방송인 김숙·박명수, 개그맨 곽범 등이 왕홍 메이크업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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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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