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남매' 트와이스·스트레이 키즈, 美 3대 시상식서 나란히 존재감

'JYP 남매' 트와이스·스트레이 키즈, 美 3대 시상식서 나란히 존재감

한수진 ize 기자
2026.04.16 10:42

'2026 AMAs' 수상 후보 명단 공개
트와이스, '베스트 여성 K팝' 노미네이트
스트레이 키즈. '베스트 남성 K팝' 후보 지명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트와이스와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에 나란히 후보로 지명되며 위상을 입증했다. 트와이스는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 부문에, 스트레이 키즈는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부문에 각각 노미네이트됐다. 두 그룹은 오는 5월 25일 개최되는 '2026 AMAs'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을지 기대를 모았다.
/ 사진=Dick Clark Productions
/ 사진=Dick Clark Productions

JYP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그룹 트와이스(TWICE)와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s')에 나란히 후보로 지명되며 위상을 입증했다.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AMAs'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26년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에, 스트레이 키즈는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부문에 각각 노미네이트됐다.

트와이스는 이번 지명으로 통산 두 번째 'AMAs' 노미네이트를 기록하며 막강한 글로벌 파워를 과시했다. 지난 2022년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 후보에 올랐던 이들은 올해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 부문 트로피를 정조준한다.

스트레이 키즈 역시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후보에 오르며 2년 연속 'AMAs' 노미네이트됐다. 지난 2024년 K팝 그룹 사상 두 번째로 해당 시상식 퍼포머로 활약한 데 이어, 2025년 2개 부문 후보 지명, 그리고 올해까지 당당히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대세'임을 입증했다.

나란히 미국 최고 권위의 시상식 후보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증명한 'JYP 남매' 트와이스와 스트레이 키즈. 오는 5월 25일 개최되는 '2026 AMAs'에서 두 그룹이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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