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체중 변화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어반자카파 조현아, 권순일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조현아는 팀의 콘셉트에 대해 "웃으면 안 된다는 방침이 있어 자신을 표현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2024년 7월 발매한 솔로곡 '줄게'를 언급하며 "웃으면서 노래하는 게 하고 싶었다. 자기를 표출하지 못하니 미쳐버릴 것 같았다"고 했다.

화제가 됐던 '줄게' 무대 당시를 회상하며 "그때 48kg이었다. 지금은 62kg다. 너무 무리하게 체중을 뺀 상태로 무대에 가니 에너지가 완전히 고갈됐고 목소리도 안 나오더라. 노래를 하면서도 '이걸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를 듣던 권순일은 "48kg였냐. 그렇게 약해 보이지 않았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순일은 "조현아 어머니가 딸이 살찌는 걸 싫어해서 밥을 안 주셨다"고도 말했다.
조현아는 "키가 153cm인데 69kg까지 쪘던 적이 있다"며 "목표 체중을 68kg이라고 적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권순일은 "요즘 남자 아이돌이 58kg인데"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