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박지원, '워크돌'서 '진상 손님' 향한 일침 "반성해야"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워크돌'서 '진상 손님' 향한 일침 "반성해야"

이경호 ize 기자
2026.04.23 14:53

'워크돌' 박지원, 베몬에 던진 현실 조언 "소용없더라"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워크돌'에서 베스킨라빈스 아르바이트에 도전하며 '진상 손님'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박지원은 베이비몬스터 멤버 로라, 치키타와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며 손님들의 사연에 공감했다. 특히 박지원은 로라와 치키타에게 연습생 기간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유튜브 채널 '워크맨-Workman'의 '워크돌'./사진='워크돌'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워크맨-Workman'의 '워크돌'./사진='워크돌' 영상 캡처

프로미스나인 멤버 박지원이 '워크돌'에서 일명 '진상 손님'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이와 함께 후배 그룹 베이비몬스터 멤버 로라, 치키타에게 현실 조언을 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Workman'에서는 '워크돌'의 '퇴근 30분 전인데 50인분 단체 주문이요?!'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워크돌' MC 지원이 베스킨라빈스 아르바이트에 도전한 모습이 담겼다. 박지원은 그룹 베이비몬스터 멤버 로라, 치키타와 함께 했다.

이날 박지원, 로라, 치키타는 각자 맡은 업무를 소화했다. 매장을 방문한 손님의 상황에 공감하기도 하고, 손님에게 에너지를 전하면서 업무를 이어갔다.

유튜브 채널 '워크맨-Workman'의 '워크돌'./사진='워크돌'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워크맨-Workman'의 '워크돌'./사진='워크돌' 영상 캡처

아르바이트가 끝난 후, 박지원은 로라, 치키타와 함께 아르바이트를 마친 소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박지원은 손님이 겪은 사연을 다시 한번 언급하며 일침을 가했다. 그는 "오늘 또 같이 해보니까 너무 즐거웠지만, 아까 그 분 얘기 들으니까 짠하더라고"라면서 "얼마나 고생하는데 진상 손님들이 진짜! 어. 반성해야 돼 진상 손님들, 예쁘게 대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이날 박지원, 로라는 매장을 찾은 손님 중에 보험 회사에 근무한다는 손님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 손님은 동료들과 함께 매장을 방문했다. 유독 피곤해 보였다. 이에 로라가 이 손님에게 "뭐가 그렇게 힘드셨길래"라고 물었다. 이에 손님은 "(고객이) 헤어질 때, 손에 있던 쓰레기를 버려달라고. 제 손에 쓰레기를 놓고, 제 손에 또 손을 한 번씩 닦는다거나"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박지원과 로라는 깜짝 놀랐다. 로라는 "그전 진짜 진상이다"라고 말했고, 박지원은 "그건 진짜 아니다"라고 분노했다.

한편, 박지원은 이날 함께 아르바이트를 했던 로라와 치키타에게 "베몬 중에 혹시 알바 잘 할 것 같은 멤버 있어요?"라고 질문했다.

유튜브 채널 '워크맨-Workman'의 '워크돌'./사진='워크돌'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워크맨-Workman'의 '워크돌'./사진='워크돌' 영상 캡처

로라는 "일단 거기 로라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진짜 야물딱지고"라고 자화자찬했다. 이어 "근데 거기 막내 중에 치키타란 애가 있거든요. 위계 질서를 좀 몰라가지고 자꾸 저랑 연도 수가 다른데 6개월 차이라고 친구라고 하고. 딱 봐도 제가 언닌데"라고 밝혔다.

이에 치키타가 "근데 아니 근데, 1년도 안 되고 6개월 차이거든요. 친구 아니에요?"라고 응수했다.

로라는 치키타를 향해 "야, 너 연습생 몇 년 했어?"라고 말했고, 로라는 모른다고 시치미를 뗐다. 로라는 "6년 차야"라고 했고, 치키타는 "1년 했나? 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로라와 치키타의 말을 가만히 듣고 있던 박지원이 입을 열었다. 박지원은 "아무것도 소용없더라. 그냥 나와서 열심히 하고 잘하면 연습생을 뭐 1년을 했든 몇 개월 했든 8년을 했든 6년을 했든 뭐 다 그냥 뭐 그런 거 소용없더라고"라고 연습생에 대한 현실 조언을 했다. 박지원은 조언을 하면서 해탈의 경지에 오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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