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기 영자가 기획사 전속 계약과 인플루언서 활동을 예고했음에도 20기 영식 앞에서는 "인플루언서 생각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64회에서는 25기 영자와 20기 영식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영식은 영자에게 "방송 이후 매체에서 공동구매나 광고가 들어온다면 할 의향이 있냐"고 물었다.
영자가 "그런 질문을 왜 하냐. 혹시 협찬도 싫어하냐"고 되묻자 영식은 "난 싫어한다. 난 다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영식은 '나는 솔로' 출연 후 광고 제안을 전부 거절했다. 얼마나 많이 들어왔겠냐"고 반응했다.
영자는 "난 이미 협찬은 몇 번 받았다"면서도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 솔직히 돈을 안 줬는데 화장품을 준다고 하니까 신났었다"고 털어놨다.
영식은 "난 진짜 그런 걸 안 좋아한다"고 재차 말했고 영자는 "그럼 지금부터 안 하겠다"고 답했다.
이를 본 데프콘은 "너무 잘 대답했다. '그게 뭐가 잘못이냐'고 따질 수도 있었다"며 "영식이 말하는 건 경종이다. 사랑을 찾으러 왔는지 아니면 다른 목적이 있는지 명확히 하자는 의도"라고 짚었다.

영식은 "그건 개인의 선호다. 목적 자체가 사랑을 찾는 게 아니라고 하면"이라며 말을 흐렸고 영자는 "목적이 절대 그쪽이 아니다. 다만 내 업적에 도움이 될 만한 건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영식은 일러스트레이터인 영자의 직업을 언급하며 "일러스트 등 직업과 관련된 건 긍정적일 수 있다. 하지만 느닷없이 전기 콘센트를 판다고 하면 싫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영자는 "그런 쪽으로 갈 생각은 없다. 내 일에 집중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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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자는 최근 한 연예기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인플루언서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