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완성' 남궁민, 배수관 매달렸다...필사의 대탈출 포착

'결혼의 완성' 남궁민, 배수관 매달렸다...필사의 대탈출 포착

이경호 ize 기자
2026.07.08 08:59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측은 주인공 강태주가 경찰서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강태주는 아내 고세윤의 납치 및 살인 교사 혐의로 긴급 체포되는 위기에 처했다. 제작진은 3회에서 강태주가 경찰의 추격을 무릅쓰고 도망칠 수밖에 없었던 중요한 이유가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사진=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사진=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필사의 대탈출을 시도하며 아내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8일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측은 극 중 주인공 강태주(남궁민 분)의 탈출 시도 모습이 포착된 스틸컷을 공개했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지난 4일 첫 방송했다.

지난 1회, 2회 방송에서는 우리함께병원의 간판 의사인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가 아내 고세윤(이설 분)에게 이혼을 통보한 다음 날 고세윤이 노만희(김대명 분)에게 납치되는 모습이 담겼다.

강태주는 술 취해 쏟아낸 말로 인해 아내의 납치 및 살인 교사 혐의로 긴급 체포되는 절체절명 위기에 처하고 경찰서 화장실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수형(박병은 분)과 만나 궁금증을 높였다.

이런 가운데 3회 방송에 앞서 배수관에 매달린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는 강태주가 경찰서가 정전이 된 순간 깜깜한 어둠을 뚫고 경찰서에서 도망치는 장면이다.

심문실에서 조사를 받던 강태주는 태연하게 복도로 걸어 나와 이동하는가 하면, 계단을 빠르게 오르며 탈출을 감행한다. 무엇보다 강태주가 경찰의 눈을 따돌리려 배수관 하나에 몸을 의지한 채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 모습이 펼쳐지면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납치 용의자 강태주의 경찰서 탈출이 성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 측은 "3회에서는 강태주가 경찰의 추격을 받을 것을 알면서도 왜 도망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중요한 내용들이 담길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남궁민이 선보일 극한의 심리 변화와 긴박감 넘치는 액션을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결혼의 완성' 3회는 오는 11일 방송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