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의 레전드 애니메이션 실사화 프로젝트의 신작 '모아나'가 오늘(8일) 개봉했다.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모험을 담은 오션 어드벤처 영화다
더 생생하고 압도적 스케일의 바다 항해를 선보이며 모든 연령층 가족 관객들을 공략할 전망이다. 주체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부터 시원한 볼거리, 신나는 음악까지 전 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세대별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1. 1020 관객: 주체적인 캐릭터와 스토리!
원작 '모아나'는 기존 디즈니 공주 캐릭터 문법을 벗어나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선택하고 암초 너머의 세상으로 나아가는 주체적인 주인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실사화로 옮겨오면서 3만2,0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모아나 역에 캐스팅된 캐서린 라가이아의 완벽한 싱크로율이 기대를 높인다. 이처럼 자신의 삶을 개척하기 위해 거친 파도를 거스르며 항해를 시작하는 모아나의 더욱 생동감 넘쳐진 여정은 1020 관객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또한 반신반인 마우이(드웨인 존슨)를 비롯해 모아나의 반려동물인 헤이헤이, 푸아, 바다 위의 무법자 카카모라 등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이 등장해 영화에 활기를 더한다. 이는 ‘모아나’가 애니메이션을 사랑한 팬들은 물론 새로운 세대의 마음 역시 단번에 사로잡을 것을 예고한다.

#2. 3040 관객: 디즈니 대표 IP의 실사화!
2017년 동명의 원작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개봉한 이후 약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디즈니 대표 애니메이션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3040 관객들은 실사화를 통해 재탄생한 ‘모아나’가 선사하는 시원하고 압도적인 스케일에 새로운 매력을 느낄 것이다. 여기에 영화 속 세상을 현존하는 세계인 것처럼 구현해 내기 위해 의상, 미술, 안무 등 주요 제작팀마다 실제 폴리네시아 문화권 출신의 전문가들을 영입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만큼 스크린 위에서 그려질 실사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특히 처음으로 여름 시즌에 개봉하며 원작의 감동을 잇는 ‘모아나’를 친구, 연인, 가족과 극장에서 즐기며 라이브 액션으로 재탄생한 명작을 몸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3. 부모&아이 관객: 화려한 볼거리와 아이코닉한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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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부모와 아이 관객들은 브로드웨이를 넘어 할리우드까지 섭렵한 베테랑 뮤지컬 제작진과 탄탄한 배우 라인업이 완성한 아이코닉한 음악, 경이로운 영상미에 시선을 사로잡힐 것이다. 특히 애니메이션 ‘모아나’를 통해 작품의 정체성이 된 곡 ‘How Far I’ll Go’는 도입부부터 청량하고 리드미컬한 음률로 단숨에 듣는 귀를 즐겁게 만들며 세대를 초월해 모두가 편안히 음악을 즐길 수 있게끔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바다 항해를 시작하는 모아나의 강렬한 의지와 함께 펼쳐지는 화려한 영상미는 영화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한다. 여기에 이번 실사 영화를 위해 새롭게 작곡된 ‘그 길을 따라’(Along The Way)는 라이브 액션만의 더 생생하고 화려한 스케일의 비주얼에 빠져들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며 영화가 끝나는 순간까지 깊은 여운을 남길 것이다.
세대별 취향 저격 관람 포인트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모아나’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