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은 해프닝?…에스파 지젤 日출신 프로듀서와 다정한 투샷 공개

열애설은 해프닝?…에스파 지젤 日출신 프로듀서와 다정한 투샷 공개

이재윤 기자
2026.07.1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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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이 열애설에 휩싸였던 일본계 미국인 작곡가 야스다 신타로의 생일을 공개적으로 축하하며 친분을 드러냈다./사진=지젤 SNS 화면 갈무리
아이돌 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이 열애설에 휩싸였던 일본계 미국인 작곡가 야스다 신타로의 생일을 공개적으로 축하하며 친분을 드러냈다./사진=지젤 SNS 화면 갈무리

아이돌 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이 열애설에 휩싸였던 일본계 미국인 작곡가 야스다 신타로의 생일을 공개적으로 축하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지젤은 18일 자신의 개인 SNS(소셜미디어)에 야스다 신타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헬멧과 마스크, 선글라스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어깨를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지젤은 사진에 야스다 신타로의 SNS 계정을 함께 올리며 생일을 축하했다.

앞서 지젤과 야스다 신타로는 열애설이 불거져 관심을 끌었다. 지난 5월 두 사람이 비슷한 시기에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각각 올렸다는 점 등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됐고, 이를 근거로 열애설까지 거론됐다.

다만 당시 다른 에스파 멤버 닝닝이 야스다 신타로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서 연인이 아닌 가까운 지인 사이일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

이번 생일에도 지젤뿐 아니라 닝닝이 영상을 통해 야스다 신타로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 사람의 우정이 다시 한번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야스다 신타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프로듀서 겸 작곡가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오프더테이블' 등의 작업에 참여했으며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오른 경력도 있다. 그는 에스파와도 음악적으로 인연을 맺었다. 야스다 신타로는 지젤의 첫 솔로곡 '도파민'의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했으며, 오사카 공연에서 지젤과 닝닝이 선보인 유닛곡 '롤리팝' 제작에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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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이재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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