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페스티벌에서 선공개했던 신곡 'Less than a Lover'를 24일 오후 1시에 정식 발매했다. 제니는 이번 신곡의 작사와 음악 작업 및 뮤직비디오 연출에 직접 참여하여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냈다. 미국과 유럽의 주요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서 선공개된 이후 팬들의 요청이 이어지면서 정식 출시가 결정됐다.

블랙핑크 제니(JENNIE)가 페스티벌에서 선공개한 신곡을 정식 발매한다.
제니는 24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를 발표한다.
함께 공개된 티저에는 트럭 창문 너머 자연을 바라보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이미지가 여름날의 설렘과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제니는 신곡의 작사와 음악 작업, 뮤직비디오 연출에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감성을 녹였다.
제니는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6',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 등에서 신곡 무대를 선공개했다. 이후 현장 영상이 SNS에서 확산하고 음원 발매 요청이 이어지면서 정식 출시가 결정됐다.
'Less than a Lover'는 로파이(Lo-fi) 기타와 빈티지 일렉트릭 키보드가 만든 나른한 사운드에 제니의 깊어진 보컬을 더한 곡이다. 발매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은 만큼 올여름 대표 서머송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