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 김혜준, 강훈 코피 터뜨리고 동침까지…첫방 4.2% 호조 [종합]

'최애의 사원' 김혜준, 강훈 코피 터뜨리고 동침까지…첫방 4.2% 호조 [종합]

한수진 ize 기자
2026.08.0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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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전국 평균 4.2%·순간 최고 5.3%…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1회가 전국 평균 시청률 4.2%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로 출발했다. 주인공 남다름은 최애 이찬이 있는 아펠로로 이직했으나 대표 강하기와 악연으로 얽히며 험난한 직장 생활을 예고했다. 강하기는 남다름을 산업 스파이로 의심했으나 두 사람이 한 소파에서 잠드는 등 묘한 기류가 형성되기도 했다.
'최애의 사원' 방송화면 / 사진=tvN
'최애의 사원' 방송화면 / 사진=tvN

'최애의 사원' 김혜준이 시작부터 강훈과 지독한 악연으로 얽혔다.

지난 3일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1회에서는 최애와 함께 일하는 꿈을 품고 아펠로에 입사한 남다름(김혜준)이 대표 강하기(강훈)에게 찍히며 앙숙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4.2%, 순간 최고 5.3%를 기록했다. 전국과 수도권 모두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에 올랐고, 2049 남녀 시청률도 전국 기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수도권 기준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날 대기업 SE물산에서 틀에 박힌 업무에 회의를 느끼던 남다름은 가슴 뛰는 일을 찾아 아이돌 그룹 D.N.X 멤버이자 최애인 이찬(차우민)이 몸담은 아펠로로 이직했다.

그러나 남다름은 입사 전 투자 미팅을 위해 SE물산을 찾은 강하기와 부딪힌 데 이어, 아펠로 입사 축하 자리 후 만취한 상태에서 강하기의 코피까지 터뜨리며 심상치 않은 악연을 쌓았다.

첫 출근 날부터 남다름의 기대는 보기 좋게 빗나갔다. 이찬이 공동 대표에서 물러나 패션 디렉터로만 활동하면서 강하기가 아펠로의 단독 대표가 된 것. 이를 미처 알지 못한 남다름은 대표를 소개해주겠다는 팀장을 따라 설레는 마음으로 대표실에 들어갔다. 이찬을 만날 생각에 고개조차 들지 못하던 그는 눈앞의 대표가 강하기라는 사실을 확인하자 놀라 소리를 질렀고, 관련 소문이 회사 전체에 퍼지면서 험난한 직장 생활을 예고했다.

'최애의 사원' 방송화면 / 사진=tvN
'최애의 사원' 방송화면 / 사진=tvN

특히 남다름이 SE물산 출신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강하기는 그를 산업 스파이로 의심하며 경계했다. 그러나 입사 축하 파티 날 술에 취한 남다름이 강하기를 챙기다 한 소파에서 함께 잠들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형성되기도 했다.

이후 강하기의 눈에 띄지 않으려 애쓰던 남다름에게 마침내 기다리던 순간이 찾아왔다. 자신이 타려던 엘리베이터 안에서 최애 이찬과 마주한 것. '덕계못'(덕후는 계를 못 탄다)의 공식을 깨고 꿈에 그리던 최애를 영접한 남다름이 이찬, 강하기와 어떤 관계를 그려갈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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