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논란 8개월 만에 SNS 재개…"많은 관심 부탁"

조세호, 논란 8개월 만에 SNS 재개…"많은 관심 부탁"

마아라 기자
2026.08.0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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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조세호가 논란 8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조세호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조세호가 논란 8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조세호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조세호가 논란 이후 약 8개월 만에 SNS(소셜미디어) 활동을 재개했다.

조세호는 7일 인스타그램에 "인스타로 인사드리는 건 오랜만이네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도라이버' 시즌6으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번 시즌도 재밌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고 적고 여러 장의 촬영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라이버' 시즌6 촬영 당시 조세호의 모습이 담겼다. 파나마햇과 틴트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부터 그룹 퀸의 프레디 머큐리로 분장한 모습, 단발 가발을 쓰고 여장을 한 모습 등 다양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개그맨 조세호가 논란 8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조세호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조세호가 논란 8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조세호 인스타그램 캡처

이번 게시물은 조세호가 지난해 12월 이후 약 8개월 만에 올린 SNS 게시물이다.

앞서 조세호는 지난해 조직폭력배 연루설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 측은 "단순한 지인 관계일 뿐 금품을 주고받은 사실은 없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조세호 역시 "예전부터 여러 지방 행사를 다니다 보니 그전에 몰랐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며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다만 논란 이후 자신이 출연하던 프로그램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며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리즈를 제외하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2 '1박 2일'에서 하차했다.

당시 조세호는 "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는 계기로 삼아 더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SNS 활동도 중단했다.

조세호와 홍진경, 김숙, 주우재, 정우영이 출연하는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은 오는 8일 오전 11시 넷플릭스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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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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