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류혜영-고경표, 설렘지수 올리는 '삼순이계단' 장면 '최고의 1분' [종합]

'나혼산' 류혜영-고경표, 설렘지수 올리는 '삼순이계단' 장면 '최고의 1분' [종합]

최재욱 ize 기자
2026.08.0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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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혜영이 16년 지기인 고경표와 함께 남산 삼순이 계단을 오르는 등 찐친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류혜영은 외국어 공부와 중고 거래 무료 나눔 등 꾸준한 일상 루틴을 공개하며 소소한 행복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구성환, 김신영, 이선민이 함께한 덩어리즈의 먹잔치 장면도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방송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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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류혜영이 ‘16년 지기’인 고경표와 찐친 케미를 보여주며 힐링과 심쿵을 동시에 안겼다.

무지개 회원들은 물론 시청자들도 서로를 챙겨주는 ‘응팔 커플’의 찐 우정에 과몰입한 반응을 쏟아냈다.

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5%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4.3%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사진=방송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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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1분’은 류혜영과 고경표가 남산에 있는 ‘삼순이 계단’에 오른 장면이었다. 땀을 흘리면서도 발을 맞춰 오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설렘 지수까지 끌어올리며 시청률은 최고 7.8%까지 치솟았다.

류혜영은 지난 ‘무지개 라이브’를 통해 자신만의 속도로 달리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에도 주부 브이로그를 즐기고, 빠짐없이 외국어 공부를 하는 류혜영의 꾸준한 하루 루틴이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영어와 일본어에 이어 스페인어 공부를 시작했다며, 매일 하는 외국어 공부가 “저만의 명상법 같다”라고 전했다. 또한 류혜영은 ‘짐 비우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알리며, 중고 거래 플랫폼에 안 쓰는 물건들을 무료 나눔으로 내놓고 나누는 행복을 즐겼다.

사진=방송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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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류혜영은 냉면 맛집에서 16년 지기 찐친인 고경표와 만나 추억 토크를 나눴다. 두 사람은 한 살 터울의 대학 선후배로 처음 만나 친구가 됐는데, 샤이니 민호도 류혜영과 같은 과 동기라고 밝히며 찐친 인증을 해 눈길을 모았다. 대학 시절 류혜영이 고경표가 없는 고경표의 자취방에서 고경표의 부모님을 만난 사연부터 꿈과 미래에 대한 고민까지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류혜영은 “둘이 만나면 하염없이 걸어요”라며 고경표와 함께 자신이 준비한 코스로 산책에 나섰다. 고경표가 자연스럽게 손을 뻗어 류혜영의 앞머리를 정리해 주는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속 ‘성보라♥성선우’의 로맨스를 소환했다. 철벽을 치는 류혜영의 해명(?)에도 “사람 일은 모른다”라며 과몰입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안겼다.

사진=방송 영상 캡처
사진=방송 영상 캡처

고경표는 길을 걸으며 행인들에게 아무렇지 않게 인사를 건네는 ‘친화력 만렙’ 매력을 발산해 웃음을 안겼다. 실제로 우연히 대학 동문을 만나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또한 두 사람은 SNS에서 화제가 된 ‘도깨비터’를 찾아 소원을 빌었다. 고경표와 함께 여름을 한껏 만끽한 류혜영은 “같이 즐겨주는 친구가 있는 것도 행복하고 고마운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덩어리즈’ 구성환, 김신영, 이선민은 입맛과 취향을 존중하는 ‘먹잔치’도 공개돼 시선을 강탈했다. 구성환은 진심을 담은 음식으로 동생들을 대접했고, 그의 섬세함에 김신영과 이선민은 감동했다. 한층 가까워진 ‘덩어리즈’의 다음 회동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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