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담3' 최수종, "나만 믿어"라더니...하희라 앞에서 주저앉아

'여행사담3' 최수종, "나만 믿어"라더니...하희라 앞에서 주저앉아

이경호 ize 기자
2026.08.1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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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최수종의 여행사담 시즌3' 3회에서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여수 금오도, 안도, 대부도를 둘러보는 '1일 3섬투어'를 진행했다. 최수종은 금오도 비렁다리 유리 바닥 구간에서 고소공포증으로 인해 주저앉으며 아내 하희라에게 의지하는 반전 모습을 보였다. 대부도 낚시공원에서는 두 사람이 낚시에 도전하며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고 하희라는 낚시 동행에 대한 특별한 조건을 내걸었다.
KBS 2TV '최수종의 여행사담 시즌3'./사진제공=웰메이드홀딩스
KBS 2TV '최수종의 여행사담 시즌3'./사진제공=웰메이드홀딩스

'최수종의 여행사담 시즌3'에서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 앞에서 주저앉는 반전 면모를 보인다.

오는 15일 오전 7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최수종의 여행사담 시즌3'(이하 '여행사담3') 3회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여수 금오도, 안도, 대부도를 하루 동안 둘러보는 '1일 3섬투어'가 펼쳐진다.

이날 '여행사담3'에서 하희라는 여행을 앞두고 "예전에 섬 촬영을 갔을 때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며 뱃멀미 걱정을 털어놓는다.

이에 최수종은 "나만 믿어"라며 든든한 면모를 보이며 아내를 안심시킨다.

하지만 자신만만했던 최수종은 금오도 비렁길 3코스의 명물 비렁다리에서 반전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고소공포증이 있지만 자신있게 다리에 올라섰고, 이후 다리 중앙 유리 바닥 구간을 마주하자마자 안절부절하다 그대로 주저앉아 버린 것.

최수종은 주변 풍경을 한번 보라는 하희라의 말에도 "빨리 건너가자"며 서둘러 다리를 빠져나가려 했다. 그는 결국 아내 하희라의 도움으로 겨우 다리를 건넜다.

하희라는 최수종의 반전 모습에 "나한테 의지하는 거야? 손목을 너무 꽉 잡는 거 아니야?"라면서 웃음을 터뜨린다.

이어 하희라는 "업고 다니겠다더니 이게 뭐냐"라면서 장난스럽게 타박했다. 이에 최수종은 "다리 밖에 나가면 업어줄게"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고.

대부도 낚시공원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또 다른 케미스트리가 폭발한다.

낚시에 도전한 하희라는 고기를 잡기 위해 집중헀다. 먼저 손맛을 본 최수종은 아내를 놀리며 연신 장난을 쳤다. 최수종은 한참 낚시에 몰두한 하희라를 바라보며 "낚시대를 든 여인 동상같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최수종은 하희라에게 "내가 낚시 가자고 하면 같이 갈 거야?"라고 물었고, 이에 하희라는 "갈게"라고 대답했다고. 하지만 하희라의 승낙 뒤에는 단 하나의 조건이 있었다. 하희라가 내건 조건은 무엇일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여행사담3'에서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여행을 통해 전하는 힐링 인생사. 3회에서는 또 어떤 재미로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힐링을 안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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