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정해인, 이영자가 하사한 '대동맛지도' 보유자...부러운 유재석

'틈만 나면' 정해인, 이영자가 하사한 '대동맛지도' 보유자...부러운 유재석

이경호 ize 기자
2026.08.1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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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과 허성태가 SBS '틈만 나면,'에 출연하여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동작구의 틈새 시간을 찾았다. 동작구에서 30년 가까이 거주한 정해인은 맛집 예약부터 디저트 가게 물색까지 남다른 추진력을 선보이며 활약했다. 또한 정해인은 이영자에게 선물 받은 전국 맛집 지도인 '대동맛지도'를 금고에 보관 중이라고 밝혀 유재석의 부러움을 샀다.
정해인, 이영자./사진=스타뉴스 DB
정해인, 이영자./사진=스타뉴스 DB

정해인이 '틈만 나면,'에서 이영자가 하사한 '대동맛지도'의 보유자임을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 배우 정해인, 허성태가 틈친구로 출연해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서울 동작구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정해인은 이번 틈장소인 동작구에서만 30년 가까이 산 찐 '동작의 아들'. 정해인은 "제 지도앱에 근처 맛집이 엄청 많다"라면서 '동작구 잘알'의 면모를 과시한다.

SBS '틈만 나면,'/사진제공=SBS '틈만 나면,'
SBS '틈만 나면,'/사진제공=SBS '틈만 나면,'

정해인은 맛집 스캔부터 예약까지 일사천리로 끝낸다. 심지어 정해인은 식당에 도착하기도 전에 근처 디저트 가게부터 물색, 브레이크 타임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는 추진력으로 형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눈만 돌렸다 하면 한발 앞서 움직이는 정해인에 "역시 동작의 아들이라 동작이 빨라"라며 진심 어린 탄성을 터뜨린다.

급기야 이날 '틈만나면,'의 공식 내비게이션 유연석과 '동작의 아들' 정해인의 환상적인 알잘딱깔센 시너지가 폭발한다. 이에 유재석은 "연석이랑 해인이만 있으면 천하무적이야"라며 기세등등해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런가 하면 정해인이 이영자가 직접 하사한 '대동맛지도' 보유자임을 자랑해 흥미를 높인다. '대동맛지도'는 자타공인 '먹교수' 이영자의 맛집 컬렉션이 총집합한 전국 맛집 지도.

정해인은 "선물을 받고 너무 행복했다. 지금 금고에 보관해두고 있다"라며 애정을 드러내 모두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는다.

이어 정해인이 "선배님이 스케치북에 직접 정리하신 거다. 보면 정성이 가득 들어가 있다"라며 자랑을 이어간다.

유재석은 "누나가 해인이를 진짜 아끼는 거다. 받은 사람 몇 안 된다"라며 부러움을 눈빛을 보내 정해인을 폭소케 했다고.

역대급 추진력으로 완전무장한 '동작의 아들' 정해인은 동작구 틈새 공략까지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지, '틈만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 허성태, 하영 등과 함께 출연해 다채로운 연기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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