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복수 국적' 세븐틴 버논, 오늘 훈련소 입소…한국서 병역 이행

'미국 복수 국적' 세븐틴 버논, 오늘 훈련소 입소…한국서 병역 이행

차유채 기자
2026.08.2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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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멤버 버논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군 복무에 돌입한다. 한국과 미국 복수 국적자인 버논은 한국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로 해 관심을 모았다. 사진은 그룹 세븐틴(Seventeen) 버논. /사진=임성균
그룹 세븐틴 멤버 버논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군 복무에 돌입한다. 한국과 미국 복수 국적자인 버논은 한국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로 해 관심을 모았다. 사진은 그룹 세븐틴(Seventeen) 버논. /사진=임성균

그룹 세븐틴 멤버 버논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군 복무에 돌입한다. 한국과 미국 복수 국적자인 버논은 한국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로 해 관심을 모았다.

버논은 20일 훈련소에 입소해 일정 기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예정이다. 버논은 한국인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미국 복수 국적자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버논의 입소와 관련해 "훈련소 입소식 현장과 대체 복무 근무지 방문을 삼가 달라"며 "버논이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캐럿(팬덤명)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버논은 2015년 세븐틴으로 데뷔한 이후 '아주 나이스', '울고 싶지 않아', '박수', '손오공', '마에스트로'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활동했다.

군 복무에 앞서 팬들을 위한 신곡도 공개한다. 버논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I'll Be Back'을 발매한다. 팝 감성의 일렉트로닉 곡으로, 버논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세븐틴은 현재 멤버들의 군 복무로 '군백기'를 보내고 있다. 원우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호시와 우지는 육군 현역으로 복무하고 있다. 도겸은 오는 9월 8일 입대할 예정이다. 정한은 지난 6월 소집해제하며 그룹 내 첫 군필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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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머니투데이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영화를 비롯한 연예 및 스포츠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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