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최수종X이찬원, 불꽃 튀는 열정의 찰떡 호흡 '가마솥 사투'

'한국인의 밥상' 최수종X이찬원, 불꽃 튀는 열정의 찰떡 호흡 '가마솥 사투'

이경호 ize 기자
2026.08.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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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에서 최수종과 이찬원이 충남 서천의 100년 된 고택 마당에서 가마솥 아궁이와 사투를 벌였다. 두 사람은 해외에서 온 글로벌 '밥파원'들을 위해 민어, 박대, 새우젓 등 팔도 특산 식재료를 활용한 정성스러운 밥상을 준비했다. 이번 특집은 9월 3일과 10일에 걸쳐 2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KBS 1TV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사진제공=KBS 1TV '한국인의 밥상'
KBS 1TV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사진제공=KBS 1TV '한국인의 밥상'

'한국인의 밥상'에서 최수종, 이찬원이 불꽃 튀는 열정의 찰떡 호흡을 뽐낸다.

오는 9월 3일 KBS 1TV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2부작)이 첫 방송된다. 이번 특집은 해외에서 한식의 매력을 알리고 있는 글로벌 '밥파원'들을 충남 서천의 100년 된 고택 사랑방으로 초청해 대한민국 곳곳의 진미와 따뜻한 정을 나누는 리얼 로드 다큐멘터리다.

방송을 앞둔 가운데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에서 만난 최수종, 이찬원의 촬영 비하인드 스틸이 전격 공개됐다. 100년이 넘은 역사를 지닌 충남 서천 고택 마당에서 가마솥 아궁이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최수종, 이찬원이 자갈 마당에 쪼그려 앉아 아궁이 불길을 살아나게 하려고 온 힘을 쏟고 있다.

KBS 1TV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사진제공=KBS 1TV '한국인의 밥상'
KBS 1TV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사진제공=KBS 1TV '한국인의 밥상'

연기 속에서도 눈을 찌푸려가며 화력을 체크하는 최수종의 진지한 표정과, 면장갑을 끼고 불길을 향해 집념의 눈빛을 보내는 이찬원의 모습이 웃음과 훈훈함을 동시에 자아낸다.

옆에 수북이 쌓인 나뭇가지와 장작더미는 이들이 한 끼 밥상을 위해 얼마나 '불꽃 진심'이었는지를 그대로 보여준다.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불꽃과 싸우는 두 사람의 모습에는 지구 반대편 멀리서 찾아올 사랑방 손님을 위해 따뜻한 밥 한 끼를 준비하는 정성이 그대로 녹아있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것은 두 사람이 정성껏 불을 지쳐 완성할 '가마솥 요리'의 정체다.

이번 15주년 특집에서는 조선시대 수라상에 오르던 귀한 보양식 민어부터, 서천 바다의 별미 박대, 깊은 풍미를 더하는 명품 새우젓 등 대한민국 방방곡곡의 특산 식재료가 총출동할 예정이다.

여기에 아궁이에서 피어 오르는 그윽한 연기 속에서 터진 최수종, 이찬원의 세대 초월 호흡과 두 사람이 정성으로 만든 팔도 명품 밥상은 글로벌 '밥파원'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1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는 오는 9월 3일, 2부 '한 상 배워갑니다!'는 오는 9월 10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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