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 김요한, 선 넘은 "집합해" 폐급 활약 대폭소...시즌 첫방 최고 시청률 2.8% [종합]

'신병4' 김요한, 선 넘은 "집합해" 폐급 활약 대폭소...시즌 첫방 최고 시청률 2.8% [종합]

이경호 ize 기자
2026.08.2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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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가 첫 방송 시청률 2.8%를 기록하며 전 시즌 통틀어 가장 높은 첫 방송 시청률로 귀환했다. 1회에서는 상병으로 진급한 박민석과 신병으로 들어온 과거 훈련소 동기 김현욱의 재회, 그리고 문빛나리의 선 넘는 활약이 그려졌다. 2회에서는 대대장 변혁진의 선진병영 실체가 드러나는 가운데 제초 작업 현장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예고됐다.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사진=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영상 캡처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사진=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영상 캡처

'신병4 : 사보타주'가 김민호, 김요한 그리고 이원정의 웃음 터지는 활약으로 가득한 첫 방송으로 귀환 신고를 마쳤다.

지난 24일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가 첫 방송됐다.

'신병4' 1회에서는 상병으로 진급한 박민석(김민호 분)의 군생활 후반전부터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 문빛나리(김요한 분), 조백호(오대환 분), 강찬석(이정현 분), 성윤모(김현규 분), 박재수(오용 분) 등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그리고 새 캐릭터 김현욱(이원정 분), 변혁진(이현균 분)의 등장도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확장된 스케일 속 더 다채로워진 이야기는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2.8%, 분당 최고 3.2%를 기록했다. 전 시즌 통틀어 가장 높은 첫 방송 시청률(시즌1 1.2%, 시즌2 2.1%, 시즌3 1.7%)을 기록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증명했다.

'신병4' 1회에서는 박민석과 과거 훈련소 동기였던 김현욱의 뜻밖의 재회가 그려졌다.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사진=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영상 캡처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사진=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영상 캡처

신화부대 신병으로 오게 된 김현욱. 이에 1생활관 인원들은 '신병 신고식'을 하게 됐다. 문빛나리가 병장 역할을 맡았다. 문빛나리는 선임인 김상훈(이충구 분), 임다혜(전승훈 분), 박민석, 최병남(김희수 분) 등에게 "엎드려!"를 쏟아내며 신병 김현욱을 놀렸다. 그러나 문빛나리의 최병남을 향해 "니 위로 내 밑으로 전부 다 집합해!"라면서 선 넘는 외침에 결국 선임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일병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1생활관의 박민석을 잇는 '폐급 라인'으로 한층 더 강력해진 '웃음 치트키'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에이스 신병으로 등극한 김현욱은 누구에게나 깍듯하고 빈틈이 없었지만, 박민석에게는 어딘가 싸늘한 구석을 드러냈다. 박민석이 유독 김현욱을 챙기는 상황에서 김현욱의 이런 모습은 과연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여기에 소문만 무성했던 새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의 범상치 않은 등판은 신화부대에 몰고 올 변화를 궁금케 했다.

박민석을 필두로 최일구, 문빛나리 그리고 새 얼굴 김현욱, 변혁진까지 '신병4' 첫 회는 다채로운 인물들이 전 시즌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흥미를 돋웠다.

흥미진진하고 웃음이 이어진 1회였기에 2회 에피소드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수라장이 된 제초 작업 현장이 공개됐다.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2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한여름 뙤약볕 아래 제초 작업에 투입된 신화부대원들의 고군분투가 담겼다.

다루기 힘든 예초기를 들고 풀을 베어 넘기는 문빛나리(김요한 분). 자신감 넘치는 해맑은 미소와 달리 왠지 모르게 큰일이 벌어진 듯한 묘한 분위기가 궁금증을 높인다.

또 다른 사진 속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최일구와 넋이 나간 표정으로 상황을 지켜보는 말년 병장 콤비 강찬석과 최병남의 모습도 포착됐다.

단체로 입을 떡 벌린 채 경악을 금치 못하는 부대원들의 리얼한 표정은 문빛나리가 불러온 역대급 사고의 스케일을 짐작게 한다.

'신병4' 제작진은 "25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대대장 변혁진의 '선진병영' 실체가 하나씩 드러나는 가운데, 훈련병 시절 동기였던 김현욱을 신병으로 맞이한 박민석에게 일생일대의 위기가 찾아온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민석과 신화부대원들이 물오른 짬바와 전우애로 위기를 어떻게 타파할지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1회부터 바람 잘 날 없는 병영 라이프를 그린 '신병4'. 전 시즌보다 웃음 에피소드도 진급한 가운데, 2회에서 펼쳐질 에피소드가 기대감을 높인다. 25일 오후 10시 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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