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서 구교환과 신승호가 각각 부활 능력자와 타인을 조종하는 능력자로 출연해 대결을 펼친다. 죽은 뒤 72시간이 지나면 되살아나는 석환과 그의 특별한 힘을 알아챈 블랙의 집요한 추격전이 그려질 예정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D.P.'에 이어 다시 만난 두 배우의 액션과 대립 구도를 담은 이 영화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부활남: 더 레드' 구교환과 신승호가 죽을수록 강해지는 부활 능력자와 타인을 조종하는 능력자로 맞붙는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는 취업 준비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 지나면 되살아나는 능력을 발견하고 의문의 추격자에게 쫓기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평범한 일상을 꿈꾸던 석환은 자신에게 닥친 위협으로부터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싸움을 시작한다. 죽음을 반복할수록 신체 능력이 강해지는 가운데 그의 특별한 힘을 알아챈 블랙(신승호)이 집요한 추격에 나선다.

타인을 마음대로 움직이는 블랙의 능력은 유독 석환에게만 통하지 않는다. 서로의 능력을 예측할 수 없는 두 인물의 대결은 추격전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넷플릭스 시리즈 'D.P.'(디피)에 이어 다시 만난 구교환과 신승호는 한층 날카로운 대립 구도로 색다른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도심 곳곳에서 전혀 다른 방식으로 완성한 두 배우의 액션과 추격전 역시 주요 볼거리다. 죽을수록 강해지는 설정과 타격감 넘치는 액션을 내세운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3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