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혼' 바타 "♥지예은, 일밖에 모르던 내게 사랑 알게 해줘"

'12월 결혼' 바타 "♥지예은, 일밖에 모르던 내게 사랑 알게 해줘"

한수진 ize 기자
2026.09.0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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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지예은, 지난 2일 각자 SNS에 결혼 소감 남겨

안무가 바타와 배우 지예은이 지난 2일 각자의 SNS를 통해 오는 12월 결혼 소감을 발표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약 1년간 교제했으며 지난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지예은은 투병 당시 곁을 지켜준 바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바타 역시 지예은을 선물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 사진=지예은 SNS
/ 사진=지예은 SNS

안무가 바타와 배우 지예은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지난 2일 바타와 지예은은 각자의 SNS를 통해 오는 12월 결혼 소감을 남겼다.

바타는 "지예은은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이다.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저에게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참 감사한 사람"이라며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알콩달콩 귀엽게 잘 살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지예은은 "바타는 언제나 제 편이 돼주고 힘이 돼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며 "결혼은 왠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연예계 동료이자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약 1년간 교제했다. 지난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후 5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했다. 특히 지난해 지예은이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투병할 당시 바타가 곁을 든든히 지키며 힘이 돼준 것으로 알려져 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지예은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리즈를 통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SBS 예능 '런닝맨'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를 이끄는 안무가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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