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정이 새벽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희정은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베테랑 배우로 활동해왔다. 최근 드라마 '붉은 진주'를 마친 김희정은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엄마가 미쳤어요'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배우 김희정이 새벽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3일 새벽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희정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면서 "오랜 시간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베테랑 배우 김희정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든든한 파트너로서 앞으로의 작품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희정은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후,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흥행작 '소문난 칠공주', '조강지처 클럽'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을 시작으로 '왕가네 식구들', '킬미, 힐미', '육룡이 나르샤', '스위트홈', '멜로무비', '화려한 날들' 등 장르를 불문한 작품에 출연했다.
김희정은 지난 8월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에서 오정란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그는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에 출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극 중 강다미(정민아 분)의 엄마 조미미 역을 맡아 억척 엄마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김희정이 전속 계약을 체결한 새벽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이문식, 박미현, 오혜원, 하준, 이주영, 조인, 한재인, 박시윤, 한세희, 기은수, 장재영, 서재권, 두예나 등이 소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