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상혁, 미코 출신 쇼호스트 김라희 소개팅..."더 보고 싶은 마음" [종합]

'신랑수업2' 김상혁, 미코 출신 쇼호스트 김라희 소개팅..."더 보고 싶은 마음" [종합]

이경호 ize 기자
2026.09.0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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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신랑수업2'에서 김상혁은 송해나의 주선으로 미스코리아 출신 쇼호스트 김라희와 기차 여행 소개팅을 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김상혁은 김라희에게 호감을 표하며 매너 있는 모습을 보였고, 김라희는 김상혁이 돌싱이라는 사실을 알고 나왔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소영과 문경찬 부부는 양가 어머니와 육아 연습을 한 뒤 유도분만을 통해 무사히 득녀했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신랑수업2'./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2'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신랑수업2'./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2'

'신랑수업2' 김상혁이 미스코리아 출신 쇼호스트 김라희와 소개팅에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이 첫 소개팅에서의 과오를 발판 삼아 쇼호스트 김라희와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신랑수업2'./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2'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신랑수업2'./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2'

이날 김상혁은 절치무심 각오로 '기차 소개팅'에 나섰다. 그는 앞서 첫 소개팅에서 말실수를 해 '애프터'에 실패했던 바 있다.

김상혁의 이번 소개팅은 '신랑수업2'의 '연애부장' 송해나가 '자만추' 스타일로 만남을 주선한 가운데, 김상혁이 여행 장소를 골라 일일 기차 여행을 하기로 한 것이다.

기차에 탑승한 김상혁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상대를 기다렸다. 잠시 후 미스코리아 제주 진 출신의 쇼호스트 김라희가 등장했다.

김상혁은 김라희의 등장에 "처음 보자마자 소녀 같으면서도 아름다운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좋았다"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달달한 분위기 속 두 사람은 MBTI 토크를 하는가 하면, '조카'와 '운동'을 좋아하는 공통점을 발견하며 친밀감을 형성했다.

이후 기차가 목적지인 예산역에 도착하자 두 사람은 내릴 준비를 했다. 이때, 김상혁은 김라희가 중심을 못 잡고 휘청거리자, 덥석 손을 잡아줬다.

초고속 손잡기에 성공한 김상혁은 렌터카를 타고 미리 찾아놓은 꽃게집으로 향했다. 이에 스튜디오 멘토군단이 첫 식사로 '꽃게' 메뉴를 선정한 것에 대해 걱정했지만, 김상혁은 "지역의 명물 음식인 데다, '맛'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꽃게 메뉴를 감행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다행히 김라희는 '게국지'를 맛있게 먹었다.

이후 두 사람은 연애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김상혁은 "제가 돌싱인 건 괜찮은지?"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김라희는 "알고 나왔다. 그럴 수 있죠"라고 대답했다.

뒤이어 김상혁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라희 씨만 괜찮다면 더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며 호감도가 올라갔음을 내비쳤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두 사람은 트랙터 열차를 타고 드라이브에 나섰다. 이때, 열차가 계속 흔들려 두 사람의 어깨가 부딪히면서 묘한 설렘 기류가 피어났다.

김상혁은 김라희의 가방을 꼼꼼히 고정해주고 선풍기 바람 방향을 돌려주는 매너를 발휘했다. 또 여행지 곳곳에서 몸을 구부려가며 김라희의 사진을 예쁘게 찍어주는 자상함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노을빛 바다 앞에서 일몰을 감상했다. 그러던 중 김라희는 "오늘 뭐가 제일 좋았어요?"라고 물었다. 김상혁은 "지금!"이라고 센스 있게 답해 주위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두 사람의 만남은 과연 앞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신랑수업2'에서는 박소영X문경찬 부부가 출산 예정일을 열흘 앞두고 양가 어머니들을 초대해 육아 예행연습을 하는 현장이 공개됐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신랑수업2'./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2'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신랑수업2'./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2'

이날 박소영의 시어머니는 '고생한 우리 소영이는 쉬어라'라는 화환과 함께 산모 미역국을 선물로 가져왔다. 또한 박소영의 어머니는 사위 문경찬이 좋아하는 반찬을 한가득 싸 와서 훈훈함을 더했다.

양가 어머니는 곧 태어날 손주 메리(태명)에 대해 "며느리의 성격을 닮으면 좋겠다", "사위 성격을 닮아야 한다"며 각자의 아들·딸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 말미, 박소영은 양가 어머니에게 조심스레 "혹시 출산 후 우리 둘 다 일을 나가게 되면 육아를 도와주실 수 있는지?"라고 물었다.

그런데, 갑자기 정적이 흘러 박소영X문경찬 부부를 당황케 했다. 박소영의 어머니는 "내가 오면 사위가 불편해할 것"이라고 했고, 문경찬의 어머니는 "딸을 위해 친정엄마가 와야지"라고 주장하며 필사적으로 서로에게 육아를 떠넘겼다. 하지만 양가 어머니는 속마음 인터뷰에서는 "사실은 (손주를) 봐주게 될 것 같다"라고 따뜻하게 말했다.

다음으로 네 사람은 신생아 인형으로 실전 육아 연습을 했다. 양가 어머니는 기저귀 갈기와 목욕시키기 등을 하면서 '첫 손주'를 기다리는 설렘을 드러냈다.

훈훈하게 육아 예행 연습이 끝난 가운데, 며칠 뒤 박소영 문경찬 부부는 "예정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 유도분만을 결정했다"라며 출산 당일 현장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박소영은 오랜 진통 끝에 무사히 메리를 출산했고, 문경찬은 메리를 품에 안고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김상혁의 설렘 가득한 소개팅, 박소영 문경찬 부부의 출산까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 이번 '신랑수업2'였다. 다음 방송에서는 어떤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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