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송은이(53)가 이율이 20%대에 달하는 고금리 적금의 누적 수익률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송은이와 김숙이 증권사 직원과 전화 통화를 앞두고 각자 투자 현황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김숙이 "주식시장에 따질 게 한두 개가 아니다. 나 ETF 수익이 -37%다"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지금 물린 사람이 한두 명이 아니다"라며 거들었다. 송은이는 "연금저축 누적 수익률이 있지 않냐. 누적은 단기 수익률과 다르다"며 자신의 누적 수익률은 30%대라고 말했다.
앞서 송은이는 1993년 가입한 금융상품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송은이는 "1993년 월급 20만원을 받던 시절 은행 연금저축에 가입했다. 당시 이율은 20%대였는데 은행에서 여러 차례 해지를 권유했지만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해당 상품에 대해 "적금이 대박 수익이나 노후 완성과는 거리가 있다"며 "세제 혜택을 받고 연금을 들기 위해 했던 거고 금액이 많지 않다. 가입 당시 20%대였던 이율이 현재도 10% 수준"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