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 아니 BTS" 구성환, 실전 영어 회화 중 세대 차이 '진땀'

"비틀즈? 아니 BTS" 구성환, 실전 영어 회화 중 세대 차이 '진땀'

김유진 기자
2026.09.1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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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이 원어민 강사와 영어회화를 하던 도중 세대차이를 느끼며 진땀을 흘렸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구성환이 원어민 강사와 영어회화를 하던 도중 세대차이를 느끼며 진땀을 흘렸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구성환이 미국에 사는 조카와 소통하기 위해 영어 공부에 도전한 가운데 원어민 강사와의 실전 회화 도중 비틀즈와 BTS를 헷갈리는 등 세대 차이로 인한 소통 오류를 겪으며 진땀을 흘렸다.

1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64회에서는 배우 구성환이 영어학원에서 수업을 받는 모습이 다음주 예고편으로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구성환이 한 영어학원에서 열정적으로 수업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구성환은 "요즘 다니고 있는 영어 스터디 그룹이다. 미국에 조카랑 형부가 있는데 한국어를 아예 못한다. 나라도 영어를 제대로 공부해보려고 한다"

조카와 소통하기 위해 영어공부를 시작한 구성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조카와 소통하기 위해 영어공부를 시작한 구성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이날 구성환은 그룹 수업을 통해 도움을 받으며 영어 공부에 몰두했다.

이어 원어민과 하는 실전 영어에도 도전했다.

이때 구성환은 짧은 영어로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햄버거다"라며 말을 걸었다.

강사가 "치즈버거?"라고 대화를 이어가자 당당하게 "아니다. 더블 치즈 버거다"라고 답하며 짧지만 자신감있게 대화를 이어가려고 애썼다.

하지만 원어민 강사와의 대화는 쉽지 않았다.

원어민 강사와 실전 회화에 도전한 구성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원어민 강사와 실전 회화에 도전한 구성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구성환은 대화 도중 비틀즈와 BTS를 헷갈리는 등 세대차이로 인한 소통 오류를 겪었고 뜻대로 말이 이어지지 않자 그는 몸짓까지 동원했다.

구성환은 손짓과 표정을 써가며 어떻게든 자신의 뜻을 전하려 했고 진땀을 빼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뜻밖의 말실수도 나왔다.

구성환은 강사에게 "메리 미"라고 말하며 대뜸 청혼하는 듯한 상황을 만들어 폭소를 유발했다.

구성환은 "열정이 올라가고 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했으면 좋겠다"며 영어 공부를 계속 이어가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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