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송강-이준영, 국제 콩쿠르서 경쟁자로 격돌

'포핸즈' 송강-이준영, 국제 콩쿠르서 경쟁자로 격돌

최재욱 ize 기자
2026.09.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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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5회에서는 강비오와 최정요가 해외 국제 콩쿠르에 나란히 출전하며 경쟁자로 맞붙었다. 강비오의 할아버지 강승운은 강비오의 재능은 부정하고 최정요의 재능을 높이 평가하며 상반된 시선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연습 파트너에서 경쟁자로 마주하며 비장한 기색으로 무대에 임했다.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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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송강과 이준영이 이번에는 해외 콩쿠르서 맞붙는다.

오늘(12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5회에서는 강비오(송강)와 최정요(이준영)가 해외에서 열리는 국제 콩쿠르에 나란히 출전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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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학생 피아니스트 강비오와 최정요는 서로의 음악에 새로운 자극을 더하며 함께 성장해왔다. 강비오는 최정요가 무대 공포증을 딛고 다시 관객 앞에 설 수 있도록 든든한 힘이 됐고 최정요는 정해진 틀에 익숙했던 강비오의 음악에 자유로운 연주의 재미를 일깨워줬다.

이런 가운데 강비오와 최정요가 이번에는 연습 파트너가 아닌 경쟁자로 같은 무대에 오르며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강비오의 할아버지이자 세계적인 지휘자 강승운(정진영)은 강비오의 재능은 부정하고 최정요의 재능은 높이 평가하며 상반된 시선을 드러냈던 상황.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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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연주하며 즐거웠던 기억은 잠시 뒤로한 채 경쟁자로 마주한 강비오, 최정요의 얼굴에는 사뭇 비장한 기색이 묻어나고 있다. 엄숙한 분위기 속 저마다의 선율에 깊이 심취한 두 사람에게서는 이번 무대를 대하는 진지한 태도가 엿보인다.

객석에 앉은 강비오와 최정요의 상반된 모습도 눈길을 끈다. 강비오는 결연한 표정으로 오롯이 무대 위만 바라보고 있는 반면, 최정요는 슬쩍 주위를 살피며 현장의 기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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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국제 콩쿠르 무대에 서게 된 강비오와 최정요가 쟁쟁한 경쟁자들 사이에서 제 실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을지, 나아가 둘 중 국제 콩쿠르 1위의 영예를 안는 주인공이 탄생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있다.

송강과 이준영의 한 치 양보 없는 콩쿠르 현장은 오늘(12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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