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병4 : 사보타주'에 이어 '로또 1등도 출근했습니다'까지 환상의 케미를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새로운 브로맨스 조합이 탄생했다. 오대환과 이현균이다.
◆ '신병4 : 사보타주'의 오대환X이현균의 리더 케미
오대환과 이현균은 지난 8월 24일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에 출연해 '참된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끌고 있다. 두 배우는 극 중 다른 성향의 캐릭터이지만, '리더란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때로 서로 다른 의견을 보이지만, 부대원들을 위해 자신의 불이익까지 감수하는 모습은 같다.
'신병4'에서 이현균은 신화부대의 신입 대대장 변혁진 역을, 오대환은 신화부대 2중대장 조백호 역을 각각 맡았다. 변혁진, 조백호는 여느 간부들과 달리 자신들이 지휘하는 부대원들을 위해 발벗고 나선다. 조백호가 전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서도 자신의 불이익을 감수하고서라도 책임지려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변혁진 역시 책임감 있는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면 전임 대대장과는 달리 병사들의 적이 아닌, 전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두 캐릭터는 극 초반 대립, 갈등을 예고하는 듯했지만 극 중반까지 각자 자리에서 '참된 리더'의 면모를 뽐내며 호감 지수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특히 지난 6회에서 변혁진이 3생활관의 대원 강찬석(이정현 분), 최병남(김희수 분)이 단체 외박에서 고등학생들에게 조롱과 폭행을 당한 후, '전 부대 출타 전면 통제'를 시행하면서 위수지역 상권은 그야말로 위기에 빠지는 짜릿함을 선사했다. 조백호보다 한 술 더 뜨는 변혁진. 그리고 두 인물의 브로맨스는 아슬아슬하면서도 결정적일 때 한 팀이 되는 모습은 '신병4'의 시청 재미를 끌어올렸다.
◆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의 오대환, 이현균의 환상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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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의 '참된 리더'로 활약한 이현균과 오대환. 두 배우는 지난 10일 티빙에서 독점 선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직장 내 상사, 부하직원으로 호흡을 맞췄다. '신병4'와는 다른 성향의 캐릭터였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오대환은 정선혁 역을, 이현균은 장경철 역을 각각 맡았다. 극 중 정선혁은 홍성 인터내셔널 영업 4팀 팀장이며, 장경철은 홍성 인터내셔널 영업부 차장이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1회, 2회에서 장경철과 정선혁의 만남은 짧지만 강렬함을 선사했다. 능청스러운 매력이 있는 장경철, 실적을 위해 악역도 불사하는 정선혁. 두 사람은 주인공 공은태(이준혁 분)을 다른 방식으로 챙겼다. 특히 정선혁과 장경철은 K-직장인의 공감대를 높이는 상사, 부하직원의 관계성을 보여주면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볼거리로 떠올랐다. 극 초반 보여준 관계성이 향후 극 전개에서 어떤 재미 포인트가 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 티빙에 이어 14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tvN에서 방송되는 가운데, 안방극장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신병4',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까지 연이어 호흡을 맞춘 오대환과 이현균. 공교롭게도 상사와 부하로 호흡하게 된 두 배우는 각각 작품에서 색다른 케미를 뽐내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에게 '브로맨스 커플'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웃음, 공감, 긴장까지 극 중 인물 관계성을 볼거리 풍성하게 만든 두 배우의 연기력까지 더해 시청자들의 눈이 즐겁다. 종영까지 두 배우의 케미가 작품 흥행에 적잖은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 하반기 각기 다른 작품에서 브로맨스 케미를 뽐내며 즑움을 선사하고 있는 오대환과 이현균. 올 상반기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의 브로맨스를 잇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