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양준일이 파격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28일 양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도 연휴처럼 빨리 가겠죠. 10월 10일도 빨리 오겠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준일은 가슴팍을 풀어헤친 레이스 셔츠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그는 짙은 눈썹과 자줏빛 입술 등 짙은 메이크업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속이 비치는 블랙 레이스 재킷을 이너웨어 없이 맨몸에 걸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장발한 양준일은 중성적인 매력을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준일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1990년 데뷔했다. 데뷔 30여년 후인 2019년 유튜브를 통해 과거 영상이 재조명되면서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양준일 신드롬을 만들어냈다.
이후 한국 활동을 시작한 뒤 양준일은 과거 병역 기피 의혹, 저작권료 부당 편취 의혹, 1인 기획사 불법 운영 의혹, 탈세 및 소비자보호법 위반 등 여러 구설수에 휩싸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