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요한이 '신병4 : 사보타주'를 빛낸 활약을 마무리했다.
지난 29일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이하 '신병4')에서 김요한은 일병으로 진급한 문빛나리 역을 맡아 지난 시즌3에 이어 빛나는 활약을 했다.
먼저, 김요한은 사고뭉치 폐급 신병에서 제법 병영 생활에 익숙해진 일병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짠했던 신병 시절과 달리 여유를 장착한 문빛나리의 캐릭터를 입체감 있게 그려냈다. 신병을 맞이할때 선임들의 분노를 폭발시키는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신병4'의 포문을 열었다.

김요한은 '신병4'에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뽐냈다. 여러 인물과 흠집 없는 호흡을 펼치며, '신병4'에서 없어서는 안될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신병 김현욱(이원정 분)을 이끌어 주는 선임의 듬직함까지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요한은 '신병4'에서 남다른 먹성을 자랑하면서 "음" "맛있어" "주기적으로 먹어줘야 합니다" 등의 대사로 시청자들의 웃음보 뿐만 아니라 야식 욕구를 불러일으켰다. '신병4'의 웃음 치트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먹방 연기를 뽐냈다.
침샘 자극 연기 뿐만 아니라 감동을 자아내는 섬세한 연기를 뽐내기도 한 김요한이다. 그는 2중대가 해병대와 호국 훈련을 하게 된 에피소드에서 해병대 이병 최욱(하건 분)을 남몰래 챙기는 육군 일병 문빛나리를 현실감 있게 담아 훈훈함까지 안겼다. 표정과 대사에서 배고픈 이병 시절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표정, 대사는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김요한표 섬세한 연기였다.
이처럼 김요한은 문빛나리 역을 맡아 캐릭터뿐만 아니라 '신병4'를 더욱 빛나게 했다. 이에 그는 '신병4'가 역대 시즌 최고 시청률 5.2%(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를 달성케 한 흥행 주역 중 한 명으로 손꼽힐 수 있었다.
원년 멤버들 못지않게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 공감대를 이끌어 낸 김요한. 그는 '신병4'에서 캐릭터의 성장과 배우 김요한의 연기도 한층 성장했음을 증명해냈다. 시즌5로 귀환할 '신병'에서 김요한이 시청자들과 재회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