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 서현진, 유연석 만나고 사라진 미소

'라이어' 서현진, 유연석 만나고 사라진 미소

한수진 ize 기자
2026.10.0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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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측은 초등학교 사서교사 강지선의 평온한 일상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강지선은 심장외과 전문의 민준호를 만난 후 삶이 흔들리기 시작하며 큰 폭의 감정 변화를 겪는 인물이다. 제작진은 서현진이 강력한 집중력을 발휘해 진폭이 큰 감정 변화를 보여주는 캐릭터를 그려냈다고 전했다.
'라이어' 서현진 / 사진=MBC
'라이어' 서현진 / 사진=MBC

'라이어' 서현진이 평온한 일상과 날 선 감정을 오가며 진실을 둘러싼 심리전을 펼친다.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측은 1일 초등학교 사서교사 강지선(서현진)의 평온한 일상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강지선은 사람의 말에 담긴 의도를 깊이 들여다보는 인물이다. 교사로서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중 심장외과 전문의 민준호(유연석)를 만나고, 완벽했던 첫 데이트 이후 삶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서현진은 '진실을 주장하는 여자' 강지선을 통해 큰 폭의 감정 변화를 그려낸다.

공개된 스틸에는 교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강지선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미소와 차분한 분위기가 평온한 일상을 보여준다.

'라이어' 서현진 / 사진=MBC
'라이어' 서현진 / 사진=MBC

반면 앞서 공개된 1차 티저에서는 전혀 다른 얼굴을 드러냈다. "거짓말 아니라니까요"라며 누군가를 향해 날카롭게 반응하는 모습은 스틸 속 온화한 표정과 대비된다. 강지선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민준호와 강지선 가운데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제작진은 "서현진이 극 중 연기하는 강지선은 진폭이 큰 감정 변화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그만큼 배우로서 에너지를 쏟아야 하는, 연기하기 쉽지 않은 캐릭터"라며 "서현진은 매 촬영 강력한 집중력을 발휘해 강지선 캐릭터를 그려냈다. 왜 서현진이 '믿고 보는 배우'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다.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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