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콘서트'에 펭수가 피고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4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공개재판'에는 EBS 인기 캐릭터 펭수가 피고로 출연한다.
'공개재판'에 선 펭수의 죄명은 '교육방송 EBS 출신이지만 교육적이지 않은 죄'다.
이에 펭수는 "여러분들은 개그맨인데 왜 안 웃긴 사람들이 있느냐"라고 이의를 제기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어 펭수는 재미있게 하는 교육을 알려달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그 불똥이 판사 박준형에게 튀었다고. 이에 박준형은 어떤 대처를 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정범균은 "펭수는 잘하는 게 많다"라며 변호에 나선다. 그러자 펭수는 비트박스와 요들송 등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펭수는 "게임에서 진 적이 없다. 관객과 대결해서 지면 EBS 퇴사를 하겠다"라고 선언한다. 이어 관객은 어떤 대결을 펼쳤을지, 그 결과는 어떻게 됐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검사 박성호는 "펭수는 가짜다"라며 폭탄 발언을 던진다. 이어 박성호는 '진짜 펭수'를 증인으로 신청한다. 펭수와 '진짜 펭수'의 만남에 객석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개그콘서트'의 코너 '시청자 방송 위원회'에서는 박영재가 시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드라마 속 액션 장면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그는 "현실성이 너무 떨어진다"라며 불편함을 토로하는데, 박영재의 해결책이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공개재판', '시청자 방송 위원회' 외에도 '개그콘서트'의 여러 코너가 오는 4일 방송에서 시청자들에게 크고 작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