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 가고 '연애박사' 온다…모태솔로 추영우가 몰고 올 재미

'신병4' 가고 '연애박사' 온다…모태솔로 추영우가 몰고 올 재미

한수진 ize 기자
2026.10.05 07:20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배우 추영우가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에서 모태솔로 공대 남신 박민재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재미를 선사했다. 추영우는 뛰어난 두뇌를 가졌지만 연애 경험은 없는 캐릭터의 너드한 매력과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 드라마는 수영선수 출신 박사과정생 박민재와 석사과정생 임유진의 이야기를 그리며 오늘 오후 10시에 첫 방송했다.
'연애박사' 추영우 / 사진=KT스튜디오지니
'연애박사' 추영우 / 사진=KT스튜디오지니

배우 추영우가 안방극장에 또 한번 거센 설렘과 재미를 몰고 온다.

추영우는 오늘(5일) 첫 방송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에서 기계공학과 로봇공학 박사과정생 박민재 역을 맡는다.

박민재는 뛰어난 두뇌와 빼어난 외모를 갖춘 '공대 남신'이지만, 연애 경험은 전혀 없는 모태솔로다. 추영우는 지적인 면모와 사랑 앞에서 서툰 모습을 오가는 박민재만의 너드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깨울 예정이다.

'연애박사' 추영우 / 사진=KT스튜디오지니
'연애박사' 추영우 / 사진=KT스튜디오지니

캐릭터를 향한 추영우의 세심한 접근도 돋보인다. 그는 남모를 상처를 품은 박민재의 복합적인 감정을 면밀히 분석하고, 인물의 외적인 움직임까지 세세하게 고민하며 캐릭터를 완성했다.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을 전망이다.

추영우는 그동안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 '광장', '견우와 선녀' 등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꺼내 보인 그가 '연애박사'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연애박사'는 고교 시절 수영선수로 활동했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