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정 子' 이유진, 차경은과 내달 결혼…장동윤과 동서지간

'이효정 子' 이유진, 차경은과 내달 결혼…장동윤과 동서지간

한수진 ize 기자
2026.10.0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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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서울 모처서 비공개 결혼식 예정

배우 이유진과 차경은이 교제 5개월 만인 오는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인 숏드라마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만나 지난 6월부터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차경은의 친언니인 배우 김승윤도 이달 장동윤과 결혼할 예정이라 이유진과 장동윤은 동서지간이 된다고 밝혔다.
배우 차경은(왼쪽), 이유진 / 사진=이유진
배우 차경은(왼쪽), 이유진 / 사진=이유진

배우 이유진과 차경은이 교제 5개월 만에 내달 결혼한다. 차경은의 친언니인 배우 김승윤도 장동윤과 결혼을 앞두고 있어 이유진과 장동윤은 동서지간이 된다.

이유진 측은 6일 "이유진이 오는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차경은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인 숏드라마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처음 만났다. 작품을 준비하며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은 촬영을 마친 지난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정식 교제했다. 이유진 측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확신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하고 양가의 뜻을 전해 허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배우 장동윤(왼쪽), 김승윤 / 사진=스타뉴스 DB, AIMC
배우 장동윤(왼쪽), 김승윤 / 사진=스타뉴스 DB, AIMC

본명이 김경은인 차경은은 김승윤의 친동생이다. 세 자매 가운데 김승윤이 첫째, 차경은이 둘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윤은 이달 장동윤과 결혼한다. 차경은·김승윤 자매는 각각 예비 신랑의 연출작을 통해 인연을 맺은 데 이어 한 달 간격으로 결혼식을 올리는 겹경사를 맞았다.

한편 이유진은 중견 배우 이효정의 아들이자 이기영의 조카다. 2013년 MBC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해 '청춘시대2', '멜로가 체질', '아는 와이프',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에 출연했다. 차경은은 2021년 단편영화 '복숭아'로 데뷔한 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7 고정 크루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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