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출신 유정, 탈퇴 5년만 '결혼'…"예비 신랑은 여의도 증권맨"

라붐 출신 유정, 탈퇴 5년만 '결혼'…"예비 신랑은 여의도 증권맨"

전형주 기자
2026.10.0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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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붐 출신 유정이 오는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다. /사진=디씨엘이엔티
걸그룹 라붐 출신 유정이 오는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다. /사진=디씨엘이엔티

걸그룹 라붐 출신 유정이 오는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다.

소속사 디씨엘이엔티는 8일 "유정이 오는 12월12일 동갑내기 연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신랑은 증권업계 종사자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2년간 만남 끝에 결혼을 약속했다.

유정은 이날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예비신랑은) 늘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던 저를, 딸처럼 아껴주고 제가 얼마나 사랑받는 사람인지 매일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라며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든든한 좋은 사람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의 응원 덕분에 저도 새로운 삶의 페이지를 용기 내어 시작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5년 전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주셨던 것처럼 이번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저의 새로운 인생을 응원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했다.

유정은 2014년부터 2021년까지 라붐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활동했으며, 2021년 9월 라붐을 탈퇴했다. 현재는 국방홍보원 '위문열차' 진행을 맡고 있다./사진=디씨엘이엔티
유정은 2014년부터 2021년까지 라붐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활동했으며, 2021년 9월 라붐을 탈퇴했다. 현재는 국방홍보원 '위문열차' 진행을 맡고 있다./사진=디씨엘이엔티

소속사 측은 "인생의 뜻깊은 새출발을 앞둔 유정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결혼 후에도 좋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정은 2014년부터 2021년까지 라붐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활동했으며, 2021년 9월 라붐을 탈퇴했다. 현재는 국방홍보원 '위문열차'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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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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