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김지원과 김우석의 일촉즉발 만남이 포착됐다.
오는 9일 첫 방송 예정인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닥터X' 측은 8일 계수정(김지원 분)과 박태경(김우석 분)의 첫 만남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스틸 속 박태경은 당구장에서 무릎을 꿇은 채 쓰러진 누군가를 부축하고 있다. 어떤 일이 발생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런 가운데, 계수정(이 나타나 당구 큐대로 박태경을 겨누며 긴장감을 높인다. 환자를 살피던 박태경 앞에 갑작스럽게 등장한 계수정의 강렬한 존재감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박태경을 내려다보는 계수정과 놀란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는 박태경의 모습이 묘한 대비를 이룬다.
계수정, 박태경이 첫만남부터 버라이어티한 상황에 놓이면서 본 방송에서 펼쳐질 전개에 기대감을 높인다.
수술 외에는 관심조차 없는 계수정과 해맑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인턴 박태경이 당구장에서 어떤 이유로 맞닥뜨리게 된 것인지, 그리고 이 만남이 두 사람의 병원 생활에 어떠한 변화를 불러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두 사람의 선후배 케미는 어떤 모습일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