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과거 후배 아이유를 폭행했다는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서인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가수 백지영 집에 방문하는 내용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서인영은 백지영과 함께 식사하던 중 과거 자신이 후배 아이유를 때렸다는 내용의 헛소문이 돌았다고 털어놨다.

서인영은 "내가 아이유를 화장실에 데려가 때렸다는 소문이 났다"며 "도대체 내가 걔를 왜 때리겠느냐? 친분 자체가 없다"고 억울해했다.
그러자 백지영은 "안 친했으니까 때렸던 거 아니냐"고 농담했다. 이어 "근데 소문이 왜 난 줄 알겠다"며 "이런 얘길 들으니까 (사실 여부 상관없이) 그냥 재밌다"고 웃었다.
서인영의 아이유 폭행설은 2011년 한 예능에서 언급된 후 확산됐다. 이후 서인영과 아이유는 서로 다른 예능에 출연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