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이렇게 안 해줘" 류혜영, 김신영표 김치찜에 '울컥'

"엄마도 이렇게 안 해줘" 류혜영, 김신영표 김치찜에 '울컥'

김유진 기자
2026.10.10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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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영이 김신영의 집에 방문해 밥과 김치찜을 먹으며 감동을 쏟아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류혜영이 김신영의 집에 방문해 밥과 김치찜을 먹으며 감동을 쏟아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류혜영이 김신영의 정성 가득한 집밥에 감동했다. 김신영이 직접 지은 찰진 밥과 LA갈비김치찜을 대접하자 류혜영은 맛에 울컥한 데 이어, 밥 리필과 포장까지 요청하며 남다른 먹방을 선보였다.

9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68회에서는 김신영이 류혜영을 집에 초대해 LA갈비김치찜을 함께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김신영은 밥 소믈리에 자격증 시험을 본 뒤 집으로 돌아와 곧바로 LA갈비와 묵은지를 넣어 식사를 준비했다.

김신영이 초대한 손님은 배우 류혜영이었다.

류혜영은 김신영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집이 너무 예쁘다"고 감탄을 쏟아냈다.

동료 배우들에게 김신영 집 방문을 자랑한 류혜영.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동료 배우들에게 김신영 집 방문을 자랑한 류혜영.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이어 류혜영은 김신영의 집 방문을 두고 동료 배우들의 반응도 전했다.

류혜영은 "오늘 무대인사를 다녀왔다. 언니 집 간다고 제가 자랑을 엄청 했다"며 "한소희, 최민식 배우가 다 같이 가면 안 되냐고 부러워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찰진 쌀밥과 LA갈비김치찜을 상에 올려 류혜영을 대접했다.

먼저 밥을 맛본 류혜영은 곧바로 "너무 맛있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신영이 김치찜을 밥 위에 올려주자 류혜영은 다시 한번 감동했다.

류혜영은 "감동이다. 우리 엄마도 이렇게 안 해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남다른 먹방을 선보인 류혜영.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남다른 먹방을 선보인 류혜영.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류혜영은 이후 쉴 틈 없이 김치찜을 먹었다.

결국 류혜영은 밥 리필까지 요청하며 김신영표 집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어 류혜영은 "남은 밥 있으면 좀 싸주면 안 되나요?"라며 포장까지 부탁해 웃음을 더했다.

김신영은 류혜영이 잘 먹는 모습에 흐뭇해했다.

김신영은 "사실 김치찜 양이 김치 반 포기였다"면서도 "조금 더 먹고 싶었는데 류혜영이 잘 먹는 게 예뻐서 참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신영은 "제가 달리면 혜영이는 못 먹는다"고 덧붙이며 손님을 배려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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