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안성훈X송가인, 무명 시절부터 끈끈..."서로 매니저 역할"

'편스토랑' 안성훈X송가인, 무명 시절부터 끈끈..."서로 매니저 역할"

이경호 ize 기자
2026.10.2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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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송가인과 안성훈이 15년 지기 무명 시절 고생담을 공개했다. 안성훈은 과거 생계를 위해 주먹밥 가게를 운영하던 중 송가인의 권유로 '미스터트롯'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안성훈은 '미스터트롯2' 우승 상금으로 부모님께 집을 마련해드렸으며 이번 방송에서 해당 집이 공개될 예정이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사진제공=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사진제공=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송가인, 안성훈의 무명 시절 고생담이 펼쳐진다.

오는 22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안성훈과 송가인의 티격태격 현실 남매 케미가 공개된다. 특히 연습생 시절부터 15년을 의지하며 지낸 두 사람의 무명 시절을 회상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에는 안성훈의 부모님이 등장했다. 안성훈의 부모님은 송가인을 얼싸안으며 "은인"이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주 안성훈은 가수의 꿈을 접어두고 생계를 위해 주먹밥 가게를 운영하던 시절, 송가인의 권유로 '미스터트롯'에 지원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송가인은 "성훈이가 이렇게 잘돼서 너무 좋다"며 무명 시절을 떠올렸다. 안성훈은 "누나가 화장해주고, 서로 매니저 역할을 했다"며 당시에 둘이 함께 전국 행사장을 다니며 고생했던 이야기들을 털어놔 모두의 귀를 기울이게 했다고.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사진제공=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사진제공=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고생했던 안성훈이 '미스터트롯2'에서 진(眞)에 오르며 우승 상금 5억 원을 받은 후에는 가장 먼저 부모님의 집을 마련해드렸다고. 이번 방송에서는 안성훈이 사드린 부모님의 집도 공개된다. 안성훈의 부모님은 "아들이 쓰라고 카드도 줬는데, 가슴이 떨려서 못 썼다"라고 덧붙였다. 효자 아들 그리고 아들을 향한 깊은 사랑을 보여준 부모님이다.

대한민국 트로트계를 휘어잡은 '진(眞)남매' 송가인과 안성훈의 무명 시절 고생담이 시청자들에게 여운 있는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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