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 유연석, 완벽남 그 자체...눈빛 하나로 여심 강탈

'라이어' 유연석, 완벽남 그 자체...눈빛 하나로 여심 강탈

이경호 ize 기자
2026.10.23 10:00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유연석과 서현진이 주연을 맡은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가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유연석은 능력 있는 심장외과 전문의이자 헌신적인 아빠인 민준호 역을 맡아 다정함과 날카로움을 오가는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제작진은 유연석이 완벽한 캐릭터를 구현하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했으며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주는 인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사진제공=MBC 금토드라마 '라이어'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사진제공=MBC 금토드라마 '라이어'

‘라이어’ 유연석이 여심 강탈하는 완벽남 그 자체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유연석이 주연을 맡은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가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이다.

10년 만에 재회한 유연석(민준호 역)과 서현진(강지선 역)이 불꽃 튀는 연기 격돌을 예고, 첫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라이어'가 방송 전 주목되는 것은 유연석의 탁월한 눈빛 연기다. 그의 눈빛 연기는 이미 여러 스릴러 장르 작품에서 검증된 바 있다.

따뜻함과 날카로움을 동시에 지닌 유연석의 눈빛은 심리 스릴러 드라마 '라이어'에서도 진가를 발휘할 전망이다.

여기에 유연석이 연기하는 민준호 캐릭터가 '완벽한 남자'인 것까지 알려지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첫 방송을 앞두고 23일 '라이어'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유연석은 모두의 신뢰를 받는 심장외과 전문의이자 여심이 흔들릴 수밖에 없을 만큼 매력적이다.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사진제공=MBC 금토드라마 '라이어'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사진제공=MBC 금토드라마 '라이어'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살며시 휘어지는 그의 눈에는 다정함과 따뜻함이 담겨 있다. 반면 수술실에서 메스를 쥐었을 때 그의 눈빛은 놀라울 정도로 날카롭고 차갑게 번뜩인다. 유연석과 완벽하게 매력적인 남자 민준호의 캐릭터 싱크로율이 100% 그 자체라 더욱 기대된다.

'라이어' 제작진은 "극 중 민준호는 능력 있는 심장외과 전문의이자 홀로 키우는 아들에게는 헌신적이고 친구 같은 아빠이다. 동시에 강지선에게 오랜만에 설렘을 안겨준 매력적인 남자이다"라면서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한 캐릭터가 배우에게는 오히려 표현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런데 촬영장에서 유연석은 '완벽한 남자 민준호' 그 자체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민준호가 되기 위한 유연석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이 있었다. 민준호는 두 주인공 중 '진짜 거짓말쟁이'를 찾으려는 시청자의 마음에 계속 혼란을 줄 것이다. 시청자분들이 특별한 캐릭터 민준호에, 그런 민준호를 완성한 탁월한 배우 유연석의 매력에 푹 빠질 것이라 확신한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