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억 일산 부동산 투자 실패"…'아들 불륜 논란' 홍서범, 무슨 일

"16억 일산 부동산 투자 실패"…'아들 불륜 논란' 홍서범, 무슨 일

마아라 기자
2026.10.2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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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서범의 과거 일산 부동산 투자 손실이 알려졌다. /사진=머니투데이 사진DB
방송인 홍서범의 과거 일산 부동산 투자 손실이 알려졌다. /사진=머니투데이 사진DB

방송인 김구라의 유튜브를 통해 홍서범의 일산 부동산 투자 손실과 관련한 내용이 밝혀졌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침대에 누워 듣기 좋은 경제 이야기, 김구라 경제 연구소' 풀버전 영상이 업로드됐다. 게스트로는 배우 이계인이 출연했다.

이날 이계인은 용산에 이어 여의도의 아파트를 팔고 일산동구 식사동으로 이사했다고 밝히며 이전 아파트를 가지고 있었다면 자산을 불릴 수 있었을 것이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자신 역시 현재 식사동 아파트에 거주 중이라며 "당시 그 돈으로 반포 아파트를 샀으면 60억원이 되는 거다"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김구라는 과거 식사동에 많은 연예인이 몰리던 시절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영자, 독고영재, 박원숙씨 등 많은 연예인이 왔다. 그때 이광기씨가 나한테 '그냥 잠깐 들어갔다 팔면 피(시세차익)를 건질 수 있어. 아파트가 너무 좋아' 그랬다. 그래서 식사동 아파트에 들어갔는데 중도금 다 생으로 내고 지금도 살고 있다"고 씁쓸하게 말했다.

방송인 홍서범의 과거 일산 부동산 투자 손실이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방송인 홍서범의 과거 일산 부동산 투자 손실이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이어 김구라는 "홍서범씨도 저와 같은 배를 탔다. 당시 홍서범씨는 식사동 펜트하우스를 샀다. 프레임만 있는 집 분양가가 16억원 정도였는데 자기가 인테리어를 다 했다. 진짜 홍서범씨 같은 사람들이 정말로 손해를 많이 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홍서범씨는 상가도 분양받았다. 그게 고양시하고 여러 문제가 있다"며 "홍서범씨야말로 사실 일산에 있으면서 재산상 손실이 좀 있었다"고 부연했다.

한편 홍서범과 가수 조갑경 부부는 최근 둘째 아들 A씨의 외도 논란으로 인해 나란히 구설에 휩싸인 바 있다.

전 며느리는 A씨를 상대로 사실혼 파기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위자료 3000만원과 매월 80만원의 양육비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전 며느리는 A씨와 불륜을 저지른 상간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도 승소해 2000만원의 배상 판결을 받았다.

당시 홍서범, 조갑경 부부는 "법원 판결에 따른 양육비와 위자료 지급 등 법적 의무가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아이의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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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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