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다미, 조보아, 조아람, 김재욱, 남윤수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고분고분한 킬러’ 출연을 확정했다.
2027년 공개 예정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고분고분한 킬러’(극본 주화미, 연출 이정흠, 크리에이터 강은경)는 현모양처가 인생의 유일한 계획이었던 고분고분한 여자 고달분(김다미 역)이 이혼 후 계획에 없던 취업을 하게 되고 거기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하며 벌어지는 누아르 액션 드라마이다. ‘구경이’, ‘우리영화’ 등의 이정흠 PD와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의 주화미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경성크리처’의 강은경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김다미는 극 중 ‘코드네임 미스고’로 불리는 고달분 역을 맡았다. 고달분은 현모양처가 유일한 꿈이지만 이혼녀가 된 후, 어린 딸을 데려오기 위해 수상한 취업전선에 뛰어드는 인물이다. 2018년 영화 ‘마녀’로 충무로에 큰 충격을 안긴 김다미는 이후 ‘이태원 클라쓰’, ‘그 해 우리는’, ‘나인 퍼즐’, ‘백번의 추억’ 등 작품을 통해 대체불가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어떤 작품, 어떤 캐릭터를 만나든 자신만의 색깔로 그려내는 김다미가 어떤 ‘고분고분한 킬러’의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조보아는 ‘못난이 삼총사’의 에이스이자 리더인 ‘코드네임 미스리’로 분한다. 완벽을 추구하는 미스리는 최고가 되기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한 채 몸과 마음을 단단하게 연마한 인물이다. 매력적인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구미호뎐’, ‘군검사 도베르만’,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 다양한 작품에서 대중에 깊은 인상을 남긴 조보아가 ‘고분고분한 킬러’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조아람은 ‘못난이 삼총사’의 분위기 메이커이자 트러블 메이커인 ‘‘코드네임 미스계’를 연기한다. 일명 ‘싸움닭’으로 불리는 미스계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으로 극에 활력을 더한다. ‘닥터 차정숙’으로 눈도장을 찍고 ‘달까지 가자’, ‘너 말고 다른 연애’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조아람은 김다미, 조보아와 호흡을 맞추며 삼총사의 조합을 완성한다.
김재욱은 특별출연으로 힘을 보탠다. 극 중 김재욱이 분한 ‘코드네임 차부장’은 언제나 젠틀하지만 속내를 알 수 없는 과묵한 신사로, 부드러운 태도 뒤에 감춰진 미스터리가 호기심을 끄는 인물이다. 김재욱은 특유의 분위기와 섬세한 연기로 차부장의 이중적인 매력을 그려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남윤수는 순수하고 의욕 넘치는 병아리 형사 정중원 역을 맡았다. 매 작품 자신만의 색깔을 더해온 남윤수는 열정 가득한 형사로 분해 수상한 인물들 사이에서 또 다른 긴장과 재미를 만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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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 조보아, 조아람, 김재욱, 남윤수까지. 5인 5색 매력은 물론 연기력까지 장착한 대체불가 배우들이 ‘고분고분한 킬러’를 위해 뭉쳤다. 이보다 완벽할 수 없는 조합을 완성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고분고분한 킬러’는 2027년 공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