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5살 아들' 대변 맨손으로 받아 "기저귀 갈다가 날벼락"

최강창민, '5살 아들' 대변 맨손으로 받아 "기저귀 갈다가 날벼락"

김유진 기자
2026.11.02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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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이 다섯 살 아들의 대변을 맨손으로 받아낸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최강창민이 다섯 살 아들의 대변을 맨손으로 받아낸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다섯 살 아들의 대변을 맨손으로 받아낸 육아 일화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최강창민은 기저귀를 갈던 도중 아들이 갑자기 대변을 보자 바닥에 떨어지기 직전 손부터 내밀었다며 자신을 쏙 빼닮은 아들의 귀여운 근황도 전했다.

1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17회에서는 최강창민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아들과의 일상을 비롯한 육아 경험을 털어놨다.

이날 신동엽은 "최강창민에게 유치원생 아들이 있다고 들었다. 너무 귀엽겠다. 요즘 어떠냐"며 아들의 근황을 물었다.

이에 최강창민은 "다섯 살 됐다"며 "너무 힘들지만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장훈은 아들이 엄마와 아빠 중 누구를 더 닮았는지 궁금해했다.

5살 아들을 자랑하는 최강창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5살 아들을 자랑하는 최강창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그러자 최강창민은 자신과 아들이 붕어빵처럼 닮았다며 회사 직원과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최강창민은 "우리 회사 직원분이 일면식도 없던 제 아들을 지나가다가 보고 제 매니저한테 전화해서 '나 창민이 아들 본 것 같아'라고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봐도 좀 많이 닮았다"며 아들의 외모를 자랑했다.

서장훈은 최강창민의 예명 때문에 아들이 혼란스러워하지 않는지도 물었다.

서장훈은 "아들이 '나는 심 씨인데 왜 아빠는 최 씨, 최강 씨냐'고 물어보지 않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최강창민은 "아빠가 일할 때 쓰는 이름이 있다고 계속 말을 해줬다"며 아들에게 본명과 예명의 차이를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빠 이름은 심창민이 맞다고 짚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들은 이제 아빠의 직업을 어느 정도 이해한 듯 유치원에서 자랑까지 한다고 했다.

아들의 대소변을 손으로 받은 적이 있는 최강창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아들의 대소변을 손으로 받은 적이 있는 최강창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최강창민은 "아이가 이해했는지 아빠 자랑을 하고 다닌다"며 "유치원에서 뜬금없이 선생님께 '최강창민 매니악 틀어주세요'라고 한 적이 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서장훈은 최강창민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언급하며 뜻밖의 일화를 꺼냈다.

서장훈은 "창민 씨가 육아에 굉장히 적극적이다. 심지어 아이 대변을 맨손으로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최강창민은 "어머니분들은 다 아신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최강창민은 "기저귀를 갈던 도중 얘가 덜 쌌다. 기저귀는 빼고 접었는데 애가 뽑아내는 걸 지켜봤다"고 회상했다.

이어 "바닥에 떨어지기 일보 직전에 손이 먼저 나갔다"며 급박했던 순간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 역시 기저귀를 갈다가 예상치 못한 상황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경험담을 보탰다.

신동엽은 "또 기저귀 갈 때 쉬를 할 때가 있다"고 하자 최강창민은 "정말 있다. 손으로라도 막지 않으면 안 된다"고 공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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