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가능" 어필했는데…34기 영철, 7급 공무원 퇴사설

"육아휴직 가능" 어필했는데…34기 영철, 7급 공무원 퇴사설

차유채 기자
2026.11.03 10:09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나는 솔로' 34기 영철(가명)이 7급 공무원직에서 퇴사했다는 소문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사진='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나는 솔로' 34기 영철(가명)이 7급 공무원직에서 퇴사했다는 소문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사진='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나는 솔로' 34기 영철(가명)이 7급 공무원직에서 퇴사했다는 소문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충남 논산시청에서 7급 행정직 공무원으로 근무해온 영철이 본인 의사에 따라 의원면직(자진 퇴직) 처리됐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영철의 동료 공무원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의원면직 공문이 올라와 이미 퇴사가 확정됐다"며 "해외여행을 가기 전부터 그만둔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소문이 무성했는데 결국 면직 공문이 떴다"고 주장했다.

영철은 지난달 14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34기 다둥이 특집에서 자신을 1990년생 충남 논산시청 소속 7급 행정직 공무원이라고 소개했다.

당시 결혼 후 육아 계획을 묻는 질문에 그는 "육아휴직도 있기 때문에 상대가 일을 열심히 하고 내가 아이를 보면 된다"고 답해 여성 출연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방송에서 직업의 안정성과 육아휴직을 강조했던 만큼 갑작스러운 퇴사설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안정성을 가장 큰 장점으로 어필해놓고 퇴사라니 의외다", "방영 전부터 계획된 수순 아니냐" 등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영철을 둘러싼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사전 인터뷰에서 "교제했던 여자친구가 20명"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또 여성 출연자에게 "갑을 관계", "부자 같다" 등의 발언을 해 무례하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다만 현재까지 영철의 퇴사 여부와 구체적인 경위는 온라인 커뮤니티의 주장으로 공식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다.

'나는 솔로'는 결혼을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리얼리티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차유채 기자

머니투데이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영화를 비롯한 연예 및 스포츠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