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최시원은 지난 1일 자신의 스레드 계정에 "좋은 날은 오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아직 도착하지 않았을 뿐이다"라고 적었다.
다만 구체적인 상황이나 대상은 언급하지 않았다.
최시원은 SNS를 통해 여러 차례 정치색을 드러낸 바 있는 만큼 이번 글에도 관심이 쏠린다.
앞서 그는 지난 7월 스레드를 통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올림픽공원의 '개표소 봉쇄 시위'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그는 지난 8월에는 "개인적인 호불호나 일부 의견만으로 특정 인물이나 진영의 편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면서 "나와 다른 의견이라도 곧바로 단정하기보다, 먼저 상대의 생각과 배경을 이해하려는 여유가 필요하다고 믿는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