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9개' 전현무 "후배들에 프로그램 나눠줄 생각? 추호도 없어"

'고정 9개' 전현무 "후배들에 프로그램 나눠줄 생각? 추호도 없어"

마아라 기자
입력 2026.11.05 07:23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5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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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프리 아나운서 후배들에게 프로그램을 나눠줄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방송화면
방송인 전현무가 프리 아나운서 후배들에게 프로그램을 나눠줄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방송화면

방송인 전현무가 프리 아나운서 후배들에게 프로그램을 나눠줄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는 아나운서 김대호, 조정식이 출연했다. 이들은 모두 아나운서 퇴사 후 방송인으로 전향한 프리 아나운서다.

전현무는 선배 김성주가 깔아놓은 아스팔트 길을 걸어도 혼자라서 외로웠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비타민' '스타골든벨' '생생 정보통'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KBS 예능 전문 아나운서로 활약해오다 2012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KBS 퇴사 이후 전현무는 각종 방송사를 종횡무진하며 한해 고정프로그램 22개를 맡는 등 활발히 활동했다. 현재는 9개 프로그램을 맡고 있다.

방송인 전현무가 프리 아나운서 후배들에게 프로그램을 나눠줄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방송화면
방송인 전현무가 프리 아나운서 후배들에게 프로그램을 나눠줄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방송화면

이찬원은 전현무에게 "프로그램을 많이 하신다. 후배들을 위해서 나눠줄 의향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전현무는 "추호도 없다"고 바로 단호한 말투로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나눠주기 시작하면 애들이 나약해진다. 다 자기 분야가 있다. 김대호는 아나운서계 자연인"이라며 나름대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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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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