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샤이니 민호, 철인 3종 경기로 '마라톤 논란' 잠재울까…"NO 핑계"

'나혼산' 샤이니 민호, 철인 3종 경기로 '마라톤 논란' 잠재울까…"NO 핑계"

한수진 ize 기자
입력 2026.11.06 08:45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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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가 최근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 이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통영 철인 3종 경기 도전기를 공개했다. 민호는 악천후 속에서 수영과 사이클, 러닝을 이어가며 개인 최고 기록 경신을 목표로 자신의 한계에 도전했다. 경기 도중 예상치 못한 위기로 멘털이 흔들리는 순간을 겪었으나 이를 극복하고 결승선을 향해 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 사진=MBC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 사진=MBC

최근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으로 곤혹을 치른 샤이니 민호가 '나 혼자 산다'에서 악천후 속 철인 3종 경기를 뛴다.

6일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민호가 통영에서 열린 철인 3종 경기에 출전해 자신의 한계와 맞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이 세 번째 철인 3종 경기 출전인 민호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수영과 사이클, 러닝 훈련을 이어왔다. 대회 전날에는 자신의 자전거 블랙데빌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선수 등록과 장비 점검을 마치며 결전의 순간을 준비한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 사진=MBC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 사진=MBC

대회 당일에는 거센 비가 쏟아진다. 민호는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 사이에서 "설렌다"며 기대와 걱정이 뒤섞인 심정을 드러낸다. 수영 1.5km와 사이클 40km, 러닝 10km로 진행되는 경기를 앞두고는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것이 목표"라고 각오를 밝힌다.

"노 핑계 노 징징"을 외치며 출발한 민호는 치열한 몸싸움이 벌어진 수영 구간을 마친 뒤 블랙데빌에 올라 "할 수 있다"를 되뇌며 질주한다. 그러나 빗줄기가 점점 거세지는 사이 예상하지 못한 위기를 감지하고 급기야 멈춰 선다.

당황한 순간에도 시간은 흘러가고 다른 선수들은 빠르게 민호를 추월한다. 민호는 "멘털이 갑자기 확 깨져서"라며 당시 느꼈던 충격을 털어놓는다. 이후 지체된 시간을 만회하기 위해 맹추격에 나선 그는 마지막 결승선을 향해 "이렇게 나약해지지 말자"고 자신을 다잡는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 사진=MBC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 사진=MBC

민호가 위기를 극복하고 개인 최고 기록 경신에 성공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그는 경기 중 결정적인 순간을 떠올리며 "그때가 가장 도파민이 터지는 순간이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민호는 최근 마라톤 풀코스 도전 중 페이스메이커에게 물리적 도움을 받았다는 이른바 밀어주기 논란에 휩싸인 뒤 사과하고 해당 기록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논란 속에서 공개되는 그의 철인 3종 경기 도전기에 어떤 반응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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