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유튜버 부부 탄생…송하예·조매력, 연애 9개월 만 오늘 결혼

가수♥유튜버 부부 탄생…송하예·조매력, 연애 9개월 만 오늘 결혼

이소은 기자
입력 2026.11.08 09:55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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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가 공개한 웨딩화보. /사진=인스타그램
송하예가 공개한 웨딩화보.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송하예와 유튜버 조매력(본명 조장우)이 부부가 된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송하예와 조매력이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지난 2월부터 열애를 시작해 약 9개월 만에 부부가 된다.

송하예는 지난달 8일 개인 계정에 자필 편지로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송하예는 "늘 마음속으로 꿈꿔왔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이제 만들어가려고 한다"고 했다.

이어 "평생 누군가의 아내가 되어 서로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나누고 기쁜 날에는 함께 웃고 힘든 날에는 서로의 편이 되어주는 그런 작은 천국 같은 가정을 만들 수 있을지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저에게 그 꿈을 함께 이루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했다.

끝으로 "있는 그대로의 저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제 편이 되어주는 사람을 만나 저 올해 결혼을 하게 됐다"고 글을 남겼다.

이후 송하예는 웨딩 화보를 공개하는 등 조매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매력은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다.

송하예는 앞서 웹 예능 '길거리데이트'에 출연해 조매력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송하예는 "인연이면 서로 같은 생각을 똑같이 하게 된다. 난 그런 사람이 없을 줄 알았다. 근데 둘 다 갑자기 '결혼할까?' 말이 나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오늘 부부의 연을 맺는 가운데, 연예계 동료 및 대중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송하예는 Mnet '슈퍼스타K', JTBC '메이드 인 유', SBS 'K팝스타 시즌2' 등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히트곡 '니 소식'으로 사랑받았다.

조매력은 유튜버이자 18인조 빅밴드 프로젝트 어노잉박스의 리더이자 유통사 제이메이저의 공동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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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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