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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은 기자
머니투데이 이소은 기자 입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700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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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속 슈퍼히어로...어린 환자 위해 팔 걷은 청년, 45년만 700번째 헌혈
스무살에 처음 헌혈을 시작한 남성이 60대 중반에 700회 헌혈을 달성했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홍준호씨(65)는 광복절이었던 지난 15일 헌혈의집 구로디지털단지지역센터에서 700번째 헌혈을 진행했다. 1961년생인 홍씨는 만으로 20살이던 1981년 처음 헌혈했다. 그는 지인 문병을 위해 방문한 서울대병원에서 어린 환자에게 혈액이 부족하다는 말을 듣고 동참했다. 이후로도 그는 백혈병 환자를 위한 혈소판 헌혈, 조혈모세포 이식에도 참여했다. 그는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함께 헌혈의집을 방문해 헌혈의 의미를 경험하게 하기도 했다. 이번 700회 헌혈을 계기로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헌혈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헌혈은 건강할 때 건강한 몸으로 할 수 있는 사랑으로 어릴 때부터 헌혈의 의미를 배우고 직접 경험한다면 더 많은 젊은 세대가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로서 남성은 50㎏ 이상, 여성은 45㎏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또는 실물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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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면 시큼한 악취"...4년째 '정체불명 액체' 뿌리는 이웃
한 여성이 자신이 거주하는 빌라 공용복도에 정체 모를 액체를 뿌리고 이웃들에게 욕설을 쏟아내는 등 피해를 주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인천의 한 빌라에서 부모님, 할머니와 함께 거주하고 있다는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앞집에 사는 여성과의 갈등이 시작된 것은 4년 전 공용 복도 창문 때문이었다. 복도에 상수도 계량기가 있어 겨울에는 창문을 닫아둬야 하는데, A씨 가족이 창문을 닫아두면 앞집 여성이 열어놓는 상황이 반복됐다. A씨 가족은 결국 "겨울만이라도 창문을 닫아달라"는 쪽지를 남겼다. 당시 유학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A씨를 본 앞집 여성은 "돼지X아, 집에나 들어가라"며 대뜸 욕을 했다. 집 밖으로 문을 열고 나가면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였다. A씨 가족이 설치한 현관 앞 CCTV에는 앞집 여성이 종이컵이나 분무기로 정체 모를 액체를 공용 복도 곳곳에 뿌리는 장면이 찍혔다. A씨는 이 액체를 식초 혹은 빙초산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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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김부장 시즌2' 스포일러? "팀으로 움직이지 않을까"
배우 소지섭이 '김부장' 시즌2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볼드페이지'는 18일 소지섭과 함께 작업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소지섭은 '김부장'의 흥행 이후 달라진 반응과 작품 선택 기준, 로맨틱 코미디에 대한 욕심, 오랫동안 스타로 살아온 삶에 대한 생각 등을 설명했다. '김부장'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서는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보지 못한 세대가 되게 많은데, 이번 '김부장'은 많은 세대들이 봐주셔서 요즘에는 제 이름보다 '김부장'이라는 이름으로 제일 많이 불린다"고 말했다. 전작 '광장' 이후 다시 액션 드라마를 하고 싶었다는 소지섭은 "그때 들어왔던 게 '김부장'이다. 액션보다는 김부장이 갖고 있는 서사, 이 사람이 살아온 환경이나 이런 것들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 밝혔다. 소지섭의 활약 속에 '김부장'은 최고 시청률 23. 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달성했다. 시즌2 제작 논의도 본격화 됐다. '김부장 시즌2'에 대해 소지섭은 "새롭다기보다는, 저는 개인적으로 에피소드 형식보다는 이번에 딸 아이가 없어진 것처럼 큰 무언가가 줄기로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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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공부 잘해서 서울 왔다"…'넘사벽' 집값에 지방 출신 한탄
서울에서 집을 알아보다가 '신분의 차이'를 느끼게 됐다는 지방 출신 직장인의 글이 누리꾼들의 공감을 얻었다. 18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부동산 알아보다 우울증 생기는 것 같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지방 가난한 집에서 공부 잘해서 서울 올라오고 연봉도 또래보다 높은 편이라 생각한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빚 갚느라 돈을 많이 못 모은 것도 있지만 그런 것 감안해도 집 사는 것 '넘사벽'이다. 대학 처음 올라와서 느낀 신분의 차이를 훨씬 더 크게 느끼는 것 같다"고 한탄했다. 그러면서 "막상 어렸을 땐 있지도 않았던, 집안에 대한 원망도 생기고 괜히 어설프게 공부 잘해서 서울 올라와 이런 세상을 알아버린 게 독이 돼버린 것 같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A씨는 "맨날 부동산 관련 앱과 커뮤니티에 빠져서 일상도 엉망이고, 더 잘 살아갈 수 있을까 걱정이 돼서 밝고 긍정적인 면이 점점 사라져버리는 것 같다. 다들 어떻게 극복하시냐?"고 물었다. 글을 본 다른 직장인들도 A씨의 고충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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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잡는 '폭우'에 펜션 환불 요청하니…"다른 사람들은 헬기 탔겠냐"
경남 거제에 내린 역대급 폭우로 인명피해까지 발생하면서 광복절 연휴 거제 숙소를 예약한 소비자들의 취소 요청이 잇따랐다. 일부 숙소의 경우 "우리 지역은 멀쩡하다"며 전체 환불을 거부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7일 SNS(소셜미디어) 스레드에는 '거제도 XX면 XXXXX펜션'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현재 거제 상황이 나라에서도 호우로 피해가 심한 상황이라 이동 금지나 여행을 주의하라고 하는데, 펜션 예약 취소하려니 환불 수수료는 줘야 한다고 취소를 안 해준다. 이게 말이 되는 거냐"라고 적었다. 이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남들은 위험해져도 상관없다는 마인드의 사장들, 참 어처구니가 없다. '우리 펜션은 올 수 있다'고 하는데, 당연히 갈 수는 있겠지. 차가 침수되던 누가 다치던 신경 안 쓰고 펜션 예약했으니 알아서 와라, 참 대단하다. 사장님 인성 잘 봤습니다"라고 분노했다. 비슷한 일을 겪은 누리꾼들도 댓글을 달았다. 한 누리꾼은 "저도 취소하려고 전화했더니 '사람들 다 입실했는데 무슨 소리냐, 그 사람들은 헬리콥터 타고 왔겠냐?'는 소리까지 들었다"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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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느꼈어?" 중3딸 성추행에 음란 DM 폭탄…범인은 같은 학교 남학생
울산에 있는 중학교 3학년 여중생 같은 학교 남학생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추행에 시달렸다는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여중생 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정말 정말 억울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자신을 '울산 북구 소재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딸아이를 둔 아빠'라고 소개했다. A씨에 따르면 딸 B양은 지난 4월 횡단보도에서 누군가 엉덩이를 터치하는 느낌을 받고 엄마에게 이런 사실을 알렸다. 얘기를 들은 엄마는 놀랐지만, 등교 시간에 워낙 사람이 많고 횡단보도가 좁다 보니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어갔다. 한 달 후인 5월, B양이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 한 통을 받으면서 사건이 시작됐다. 상대는 B양의 이름과 여성의 성기를 지칭하는 단어를 조합해 아이디를 만들고 음란 DM을 보내기 시작했다. DM에는 엉덩이나 성기 사진을 보내달라고 요구하거나 자기 성기를 노골적으로 설명하는 등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음란한 표현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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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안 예뻐" 서장훈 사연 듣다가 폭발...제작진 '경고'까지
방송인 서장훈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사연자에게 독설을 퍼부어 제작진의 경고를 받았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아내가 무리한 다이어트로 주변 사람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는 남편이 등장해 사연을 털어놨다. 남편은 "아내가 10개월 만에 몸무게 70㎏에서 40㎏가 됐다. 그런데 아직도 다이어트 강박을 못 버린다.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강행하고 있다"고 염려했다. 나온 아내는 키 164㎝에 몸무게가 40kg라고 밝혔다. 아내는 "어릴 때부터 계속 뚱뚱했다. 왕따도 당하고 별명으로 놀림을 받았다. 금방 잊고 과자를 먹었다. 얼굴이 동그래서 더 빼야 말라 보인다"며 강박감이 생긴 이유를 설명했다. 통통했지만 활기 넘쳤던 과거 사진도 공개했다. 이에 남편은 "요즘 연예인 몸무게 유행하지 않나. 키에서 120을 빼면 연예인 몸무게라고 하더라. 5월 말에 경복궁에 놀러 갔는데 아내가 햇빛에서 20분 정도 걷더니 구토를 했다"고 걱정했다. 그러나 아내는 "위내시경 정상이다. 2㎏ 더 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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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보다 10년 앞섰다…'대패삼겹살 원조' 종지부 찍은 인터뷰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보다 10년 앞서 대패삼겹살을 판매했다는 창업자의 증언이 나오면서 '대패삼겹살 원조' 논란에 다시 불을 붙였다. 지난 14일 김재환 PD의 유튜브 채널 '김재환의 오재나'에는 '1980년대 시작된 대패삼겹살 프랜차이즈 초량화성갈비 창업자를 만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1980년대 부산에서 대패삼겹살을 판매했다는 초량화성갈비 창업자 류수덕씨와의 인터뷰가 담겼다. 류씨가 공개한 폐업 사실 증명원에는 개업일이 1984년으로 기재돼있지만, 실제 영업을 시작한 것은 1983년이다. 영상에 따르면 류씨는 당시 식당에 가스를 도입하면서 대패삼겹살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후 일본산 중고 육절기를 구매해 얇게 썬 삼겹살을 대량으로 판매했다. '대패'라는 이름 역시 손님들이 자연스럽게 부르기 시작했다. 1991년 초량화성갈비 가맹점을 운영했다는 강경호씨도 당시 이미 메뉴명이 '대패 삼겹살'이었다고 증언했다. 류씨는 백 대표가 1993년 대패삼겹살을 개발했다는 주장에 대해 "개발을 좋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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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전국 비 소식, 남부 천둥·번개 동반…중부는 오후 소강
일요일인 16일은 전국에 비 소식이 있는 가운데, 제주도와 남부지방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늦은 오후부터 중부지방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오는 1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20~60㎜ △강원 내륙·산지 20~60㎜ △강원 동해안 5~40㎜ △대전·세종·충남, 충북 20~60㎜ △광주·전남 50~100㎜(많은 곳 150㎜ 이상) △전북 30~80㎜ △부산·울산·경남 중부 남해안·경남 내륙 50~150㎜(많은 곳 부산·경남 중부 남해안 200㎜ 이상) △대구·경북 50~100㎜(많은 곳 120㎜ 이상) △울릉도·독도 30~80㎜ △제주도 50~100㎜(많은 곳 산지 200㎜ 이상, 중·산간 120㎜ 이상) 등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우려되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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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콘서트' 또 민폐 논란?…불꽃 연기 퍼지며 사직구장 경기 중단
인근의 싸이 콘서트에서 발생한 불꽃 연기가 번지면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 15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6회 진행 도중 일시 중단됐다. 경기가 중단된 것은 롯데가 2-3으로 뒤지던 6회 말 1사에 윤동희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에 성공, 1사 1루 공격을 이어가던 오후 8시42분께다. 사직구장 그라운드는 금세 연기로 가득 찼다. 삽시간 연기가 더욱 짙어지면서 시야 확보가 어려워졌고, 심판진은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힘들다고 판단해 회의 끝에 경기를 일시 중단했다. 사직구장 전광판에는 '사직야구장 인근 지역에서 열린 콘서트 행사로 인한 불꽃 연기로 경기가 잠시 중단되었습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송출됐다. 이날 사직구장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부산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는 가수 싸이의 공연 '싸이흠뻑쇼 썸머 스웨그 2026'이 열렸다. 이 공연에서 발생한 불꽃 연기가 사직구장 쪽으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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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잃고 물에 만 밥 먹는 미자, 父 장광 "주식 다 날아갔다며" 정곡
주식으로 1억원 손실을 봤다고 밝힌 코미디언 미자의 근황이 공개됐다. 15일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는 '주식 다 말아먹고 밥에 물 말아 먹는 40대 여자'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미자는 본가를 찾아 식구들과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자는 다른 가족들과 달리 물에 만 밥과 간장으로 식사했고, 남편 김태현과 가족들은 미자에게 "요즘 많이 어렵냐?"라고 물었다. 미자는 "대장 내시경을 앞두고 있어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먹는다"고 해명했지만, 아버지 장광은 심각한 얼굴을 하며 "그런 것 같지가 않은데… 뭐 사연이 있는 것 같은데? 주식 다 날아갔다며"라고 정곡을 찔렀다. 이에 미자는 손에 힘이 풀린 듯 숟가락을 놓쳤고 장광은 딸에게 힘내라고 조심스럽게 응원했다. 장광은 "예전에 나한테 12만원 준 거 다시 보내주겠다. 한 주라도 더 보태라"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미자는 지난 7월 자신이 운영 중인 채널을 통해 약 1억 원의 손실을 보았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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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째 의사 집안 자랑, 뭘 기대했냐"…'친일 후손' 하영에 논평가 일침
TV 칼럼니스트 정석희가 증조부의 친일 행적으로 논란이 된 배우 하영의 역사의식 부재를 지적하며 집안 재력을 자랑한 가벼운 발언 또한 문제라고 꼬집었다. 15일 '정석희 테레비평' 유튜브 채널에는 '조상이나 후손이나 역사를 잊은 자랑에 발목 잡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정 칼럼니스트는 "친일 논란이 뜨거웠다. 이번 일을 보며 새삼 역사의식의 부재를 실감했다"라며 하영 증조부 논란을 언급했다. 이어 "선조의 잘못을 후손에게 묻는 건 가혹하다는 의견이 있다. 100년 전 죽은 사람의 과오를 후손에게 묻자는 게 아니라, 2026년 방송에서 꺼낸 자랑식의 자기소개가 문제였다. 뭘 기대하고 굳이 '4대째 의사 집안'이라고 밝혔는지"라고 지적했다. 그는 "아쉽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 그놈의 '4대째 의사'라는 자기 자랑을 꺼내기 전까지만 해도 (하영은) 방송을 꽤 잘했다. (예능에서) 치고 들어가는 적절한 타이밍을 알고 있었고 진행자를 배려하는 순발력까지 발휘했다. 어쨌든 역사의식을 자식에게 제대로 심어주지 않은 부모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