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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은 기자
스토리팀 이소은 기자입니다.
총 657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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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원 점집 방문, 용하긴 했지만 찜찜"…주소·후기 올라와
'햄버거집 계엄 모의'를 주도한 노상원 전 국군 정보 사령관이 역술인으로 활동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이후 온라인상에서 그가 일했다는 점집 주소와 후기가 공유되고 있다. 지난 19일 JTBC에 따르면 노 전 사령관은 경기 안산시의 한 반지하 주택에서 다른 무속인과 동업하며 점집을 운영했다. 해당 자택은 계엄 모의가 있었던 패스트푸드점에서 약 1.4㎞, 도보로 20여 분 떨어진 곳에 있다. 노 전 사령관은 2018년 부하 여군 성범죄로 징역형을 받고 불명예 전역한 이후 점집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업인에 따르면 노 전 사령과는 10년 정도 명리학을 공부했으며 철학, 작명, 사주 등을 다 터득했다. 이후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버거 보살 점집'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누리꾼들은 노 전 사령관의 이름과 점집 주소를 구체적으로 공유하면서 로드뷰 사진도 함께 첨부했다. 사진을 보면 주택 외부에 '만'(卍) 자와 함께 '○○보살'이라고 적힌 간판이 붙어있었고, 문에는' 안산시 모범 무속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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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동짓날 전국 최대 10㎝ 눈폭탄..."빙판길·살얼음 유의"
동지(冬至)이자 토요일인 2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다만 전북 서해안, 충남권 북부 내륙은 이날 밤까지, 전남 서해안과 제주도는 22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전에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경기 남부와 경기 북동부 3∼8㎝ △인천과 서해5도, 서울, 경기 북서부 1∼5㎝ △강원 남부 내륙, 강원 중·남부 산지 3∼10㎝, △강원 북부 내륙과 산지 1∼5㎝ 안팎 등이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남부, 서해 5도 5㎜ 내외 △강원 남부 내륙, 강원 중·남부 산지 5㎜ 내외 △대전·세종·충남·충북 5㎜ 내외 △전북 5㎜ 내외 등이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눈이 내려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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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걸린 아들 두고 바람 난 며느리…시모 "재산 상속 안할 방법 없나"
암 걸린 아들을 두고 바람난 며느리에게 재산을 상속해주기 싫다는 시어머니의 사연이 전해졌다. 20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많은 재산이 며느리에게 상속될까 우려하는 시모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일찍 남편을 잃고 외아들을 혼자 키웠다. 열심히 살며 돈도 남부럽지 않을 만큼 모았고, 그 돈으로 아들 장가도 보내고 오피스텔도 샀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러던 중 아들이 폐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들 병간호에 모든 노력을 쏟았지만 호전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 며느리는 일을 핑계로 병원에 드문드문 왔고 병간호에도 소홀했다"고 덧붙였다. A씨는 "어느 날 며느리가 승용차에서 내리는 것을 보았다. 운전자와 굉장히 가까운 사이로 보였는데 아들의 건강에 영향을 줄까 모른 척 하고 넘어갔다. 얼마 뒤 아들은 세상을 떠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례 이후 며느리에게 섭섭한 마음을 토로했더니 며느리는 대뜸 '새 출발'을 하겠다고 당당히 말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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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무서워, 한국 안갈래" 취소 쏟아졌다…외국인 여행 예약 65% '뚝'
'12·3 비상계엄' 여파로 관광업계에 먹구름이 낄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시는 최근 해외 바이어 15개국 95개사와 자매우호도시 51곳 등에 박형준 부산시장 명의 서한문을 발송했다. 서한문에는 '부산은 안전하고 매력적인 여행지이며 관광객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내용이 담겼다. 지역 주요 관광지와 관광 프로그램, 축제와 행사는 정상 운영되고 시와 기초 지자체 등의 면밀한 모니터링 체계 속에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최근 부산관광공사가 40개사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국내 관광업계 설문 조사 내용에 따르면 모든 업종에 걸쳐 '예약취소'와 관련 문의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내년 1분기까지 관광 관련 업체 예약 현황을 보면 지난해 1분기 대비 65% 정도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 예약취소 현황을 보면 '호텔'이 가장 높았고 이어 여행사, 요트 및 기타, 시설사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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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더?" 음주운전 중 시민 매달고 주행…만취남 정체에 '분노'
음주운전을 하려는 남성들을 목격해 제지했는데, 알고 보니 '군의관'이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해 8월,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횟집에서 남편과 식사하던 중 술에 취한 남성 4명이 식당에서 나와 차량에 탑승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A씨 부부가 곧바로 해당 차량 앞을 막아섰지만, 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차를 몰았다. A씨는 "혹시 몰라 동영상 촬영을 하고 있었다. '신고했는데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했는데도 차를 움직였다"며 "제가 도저히 못 따라갈 것 같아서 차에 매달렸다. 운전석 뒷좌석에 앉은 분이 욕을 하고 웃고 이런 식으로 계속 (저를) 조롱했다"고 회상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A씨를 차에 매달고 "우리 집에 가서 한 잔 더 할까?" "우리 같이 가자" "근데 가다가 사고 나면 어떡해?"라고 말하며 주행하는 남성 일행의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운전자가 20~30m가량을 주행해 전치 2주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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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만취 60대, 초면 20대녀에 "결혼하자"…출동 경찰도 때리다 결국
60대 남성이 술집에서 여성 손님들을 성희롱하다가 경찰까지 폭행해 체포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 9월 울산 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찍힌 CCTV 영상이 공개됐다. 60대 남성 손님 A씨는 이날 밤 가게에 혼자 들어왔다. 얼마 후 술에 취해 안주에 대해 불평하며 직원들을 타박하고 사장에게 폭언했다. 그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던 20대 여성 손님들에게 다가가 "나랑 결혼하자"며 성희롱 발언까지 했다. 이에 식당 사장과 직원들이 "제발 나가달라"고 부탁했지만, A씨는 폭언 등의 문제 행동을 지속했다. 참다못한 식당 사장은 경찰에 신고했다. 술 취한 A씨는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폭행을 저질렀고 끝내 제압당했다. 결국 A씨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식당 사장도 그를 업무방해로 고소했다. 식당 사장은 "A씨가 불구속 상태로 기소돼 다시 찾아올까 봐 불안하다"며 두려움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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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어치 옷 훔쳐" 박제된 외국인 커플…CCTV 속 미소 '소름'
한 외국인 남녀가 서울의 한 빈티지 의류 매장에서 200만원 어치의 옷을 훔쳐 달아난 사실이 알려졌다. 서울 성수동과 신사동에서 빈티지 의류 매장을 운영하는 A업체는 지난 19일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200만원어치 상품을 훔쳐 간 도둑을 찾는다. 도둑 남자와 그 일행이다. 잡히고 싶지 않다면 얼른 비행기를 타라"라며 CCTV 속 도둑 모습을 공개했다. A업체는 "우리 매장에서 도난 사건이 발생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동안 경찰의 도움을 받아 범인 대부분을 검거했지만, 이번 사건은 두 차례에 걸쳐 발생했으며 범행 수법도 달랐다"고 밝혔다. 첫 번째 범행은 지난 16일 성수동에 있는 매장에서 일어났다. 범인은 고가의 명품 맨투맨을 탈의실에서 입어본 뒤 그대로 입고 나갔다. 범인은 의심을 피하려 저렴한 옷은 현금으로 결제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두 번째는 지난 18일 신사동에 있는 매장에서 발생했으며, 범인은 고가의 명품 후드티 등 총 3벌을 입어본 뒤 옷걸이째 쇼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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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아도 계엄" 집집마다 '尹 옹호' 전단지가…부산 아파트 '발칵'
부산 소재 여러 아파트에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내용의 전단이 뿌려진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 아파트 단지에 뿌려지고 있는 삐라 전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첨부된 사진에는 '오죽하면…나 같아도 계엄'이라는 제목이 적힌 전단이 아파트 현관문에 꽂힌 모습이 담겼다. 전단에는 야당의 정부 인사 탄핵, 예산 처리 문제가 계엄의 원인이 됐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또 '내란죄=민주당' '불법 탄핵 용납 불가'라는 문구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이 아닌 '야당'이 내란을 저질렀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도 부산 아파트에 배포된 전단과 관련한 민원이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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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동짓날 전국 대부분 최대 10㎝ 눈·비…아침 최저 '-4도'
동지(冬至)이자 토요일인 2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다만 전북 서해안, 충남권 북부 내륙은 21일 밤까지, 전남 서해안과 제주도는 22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전에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20∼21일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경기 남부와 경기 북동부 3∼8㎝ △인천과 서해5도, 서울, 경기 북서부 1∼5㎝ △강원 남부 내륙, 강원 중·남부 산지 3∼10㎝, △강원 북부 내륙과 산지 1∼5㎝ 안팎 등이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남부, 서해 5도 5㎜ 내외 △강원 남부 내륙, 강원 중·남부 산지 5㎜ 내외 △대전·세종·충남·충북 5㎜ 내외 △전북 5㎜ 내외 등이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눈이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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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국물 공짜였는데" 이젠 500원…종이컵도 돈 받는다
공짜로 마시던 어묵 국물도 이제는 돈을 주고 사 먹어야 하는 시대가 된 데에 누리꾼들이 아쉬움을 표했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엠팍'에는 '이제 어묵 국물도 돈 받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떡볶이, 어묵 등 분식을 판매하는 노점의 가격표를 찍은 사진이 첨부돼있다. 가격표에 따르면 물 어묵 1개 1000원, 빨간 어묵 1개 1500원이다. 서비스 차원에 무료로 제공되던 국물도 돈을 내야 한다. 어묵을 먹는 경우 국물값은 종이컵 1컵당 100원이며, 국물만 마시는 경우 500원이다. 포장은 500원이 추가된다. 이에 각박하다는 지적과 이해한다는 반응이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선 넘네" "종이컵 1컵 100원은 뭐냐" "차라리 어묵 가격을 올려라" "더 이상 예전의 인심은 찾을 수 없네" "포장비 별도라는 게 더 놀랍다" 등의 부정적인 댓글을 남겼다. 반면 "종이컵 여러 개 쓰는 사람도 있어서 그런 거 아니겠냐" "어묵, 떡볶이 안 먹고 국물만 먹겠다는 사람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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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출근길 추위 살짝 풀린다" 아침 최저 -8도…전국 눈·비
20일 금요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지는 가운데 충남·제주에 내리는 비나 눈이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충남 서해안과 제주에서 시작된 비나 눈은 오후부터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충남 내륙과 경기 남부 서해안, 전북 서부는 오후부터, 서울·인천·경기 남부와 강원 중·남부 내륙, 충청권, 전북, 제주는 밤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오후 서울·인천·경기(남부 서해안 제외)와 전남권, 경남 남해안에, 밤에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 강원 산지, 경북 서부 내륙, 경남 남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겠다.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눈이 내려 쌓이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제주도 5~20㎜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강원 남부 내륙, 대전·세종·충남, 충북, 전북 5㎜ 안팎 △강원 중·북부 내륙, 대구·경북 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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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욕에 퇴사 요구까지…KPGA 임원 갑질논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고위 임원이 직원에게 욕설, 가족 모욕 등 폭언을 퍼부었다는 제보가 나왔다. 1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이 임원은 일전에도 막말을 일삼았지만 지난 8월부터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제보자 A씨에게만 욕설, 폭언, 모욕 등 각종 가혹행위를 저질렀다. 임원은 A씨에게 "자식까지 있는 X끼, 결혼한 X끼가 안 X팔려?" "네 부인과 부모한테도 이러냐. 계집애냐, 이 X끼야?" "너 X 달려 태어나 갖고 자존심도 없냐?" 등 도 넘는 모욕을 서슴지 않았다. 이 외에도 "꼴 보기 싫으니까 휴가 내!" "너 같은 X끼는 필요 없다" 등 휴가 사용과 이직을 강요하고 '(실수로) 단 한 번이라도 문제가 발생할 시 퇴사하겠다'는 각서를 쓰도록 강제했다. 임원은 A씨의 업무 실수를 이유로 폭언을 쏟아냈다. A씨가 "잘못한 게 있다면 이렇게 하지 마시고 징계를 하셔라"라고 하자, 임원은 그를 업무에서 일절 배제했다고 한다. A씨는 재작년 '올해의 KPGA인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