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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은 기자
스토리팀 이소은 기자입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666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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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성폭행? 거길 왜 따라가"...초등생 딸 탓한 엄마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성폭행당한 사실을 어머니께 알렸지만 되려 혼이 났다는 60대 여성의 사연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이 여성은 무책임한 부모 대신 막내 남동생을 뒷바라지해 대학을 보내고 결혼까지 시켰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충격적인 가족사를 고백한 6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1남 2녀 중 첫째 딸로 태어나 여동생과 남동생이 하나씩 있었다. 다섯 식구는 가난해 단칸방에서 함께 생활했다. 부모님은 일정한 직업 없이 동네에 일이 생길 때마다 일하러 나가셨다. 아버지는 늘 술에 취해 어머니와 자식들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A씨와 여동생은 맞아서 머리가 찢어진 적도 있었다. 그러나 어머니는 그런 아버지를 말리기는커녕 남동생만 데리고 도망치거나 온몸으로 감싸 안으며 보호했다. 그러던 와중에 일이 터졌다. 초등학생이던 A씨가 아버지에게 성폭행당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A씨는 고민 끝에 어머니에게 털어놨으나, 어머니는 되려 A씨를 꼬집고 때리면서 "여자애가 처신을 똑바로 해야지, 거기를 왜 따라갔냐?"고 탓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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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60억 밀린 병원, 건물 공매에 "반값 쇼핑"...기막힌 건물주
한 재활병원 병원장이 건물 임대료 수십억 원을 연체하다가 해당 건물이 공매에 나오자 반값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공분이 일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상가에 입점한 병원의 원장에게 상가건물을 빼앗기게 생겼다는 한 건물주의 제보가 소개됐다. 제보에 따르면 건물주 A씨는 4년 전 지하 3층~지상 8층의 건물을 준공하고 4층은 재활병원에 임대했다. 임대 조건은 보증금 30억 원에 월세 1억7000만 원이었다. 6개월 무료 사용에 입주 지원금도 21억 원을 지급했다. 병원이 입점하면 직원, 환자 등 유동 인구가 늘고 다른 호실 임대도 수월해질 거라 판단해서다. 병원 병상도 250개로, 꽤 규모가 커서 '모든 게 다 잘되겠지'하고 통 큰 혜택을 제공했다. 그런데 무료 임대 기간 6개월이 지난 후부터 문제가 생겼다. 병원장이 경영난 때문에 어렵다고 임대료를 단 한 푼도 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영난에 시달린다던 병원은 시민 프로축구단 전담 병원으로 활동했고 병원장은 아동복지재단에 고액 후원자로 이름을 올리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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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8시58분' 칼출근 신입..."남들은 20분 일찍 오는데" 지적하면 꼰대?
출근 시간 2분 전인 8시 58분에 아슬아슬하게 사무실에 도착하는 신입사원의 근태를 두고 누리꾼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인싸이더에는 '매일 8시58분에 출근하는 신입사원 정상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자신을 중소기업에서 작은 팀을 이끌고 있는 8년 차 팀장이라고 소개하며 "오늘 아침, 혈압이 머리끝까지 솟구치는 카톡 한 통을 받고 도저히 일에 집중이 안 돼 글을 쓴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의 공식 출근 시간은 9시다. 대부분의 팀원은 8시 40분에서 50분 사이에 여유 있게 도착해서 PC를 켜고, 커피도 한 잔 마시며 9시 정각에 바로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친다. 이게 내가 배워온 조직 생활의 상식이었고, 다들 군소리 없이 그렇게 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입사한 신입 여직원의 출근 습관을 지적했다. 그는 "신입사원은 정말 기가 막힐 정도로 매일 아침 8시58분에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온다. 지하철역에서 회사까지의 도보 시간과 열차 도착 시간을 아주 정밀하게 계산해서 타이트한 줄타기 출근을 하는 것"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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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동생 미모 돌아왔네" 문근영 유퀴즈 속 후덕함 사라진 근황
최근 방송에 다소 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가 됐던 배우 문근영이 원조 국민 여동생다운 '꽃 미모'를 자랑했다. 문근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꽃단장 #디렉터스컷 어워즈 #시상하러 가요 #DAY 3896"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트를 착용한 모습으로 셀카를 촬영한 문근영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최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을 때와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날카로운 턱선과 또렷한 콧대가 시선을 끈다. 문근영은 이날 열린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에 시상자로 나섰다.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DGK(한국영화감독조합)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지난해 4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 사이에 발표된 DGK 정·준회원 감독의 영화 및 드라마 시리즈를 대상으로 한다. 한국 영화감독들의 직접 투표로 후보와 수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은 디렉터스컷 어워즈가 가진 고유의 정체성이다. 시상 부문은 감독상, 각본상, 신인감독상, 비전상(독립영화상) 등 창작자 부문과 남녀배우상, 새로운 남녀배우상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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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닉 얘기하다 걸리면 가만 안 둬"...부장님의 경고, '포모' 때문?
최근 코스피가 8000선을 바라보는 등 국내 증시가 호황을 맞으면서 직장 동료와 주식 투자 이야기를 나누는 것 또한 일상화된 가운데, 한 회사의 부장이 직원들의 주식 잡담을 지적하는 메시지를 보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회사 단톡방에 충고 글 올린 부장님'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단체 채팅방 캡처본에서 부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잠시 외부에 볼 일이 있어 나간다. 오후에 들어오겠다"고 직원들에게 알렸다. 이어 "단도직입적으로 여러분께 '충고' 아니 '경고'한다. 회사는 일을 하러 오는 곳이지 동네 꼬마들이 놀이터 오듯 오는 곳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직원들끼리 직장 내에서 주식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 대한 지적이다. 그는 "최근 주식 관련 사담을 나누는 분이 꽤 많던데 주식이나 기타 사담 나누지 말라. 지금 우리 실적을 보면 다들 정신 차려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어 "삼전(삼성전자)이 어떻고 하닉(SK하이닉스)이 어떻고 하다가 제게 걸리면 진술서 작성하게 하고 정말 가만히 안 둘 것"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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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 2억' 아파트 주민끼리 운동회 개최…"아파트판 연고전" 눈총
서울 서초구 소재 초고가 신축 아파트 단지 '메이플자이'와 '래미안 원베일리'가 주민 간 스포츠 교류전을 개최했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16일 메이플자이 단지 내 체육시설에서는 '메이플자이×원베일리 입주민 화합 스포츠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 입주한 '메이플자이' 측이 입주 1주년을 기념해 2023년 8월 완공된 인근 '래미안 원베일리' 주민들을 초청하며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두 단지는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평당 2억 원' 안팎을 기록하는 '초고가 아파트'로 꼽힌다. 두 단지 주민들은 '메이플자이' 커뮤니티 센터 내 체육관과 시설을 이용해 스크린골프, 탁구, 농구 등 3개 종목에서 대결을 펼쳤다. 스크린골프는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탁구는 각 단지 동호회 회원들이 선수로 나섰다. 농구는 외부 전문 농구 아카데미에 다니는 두 단지의 초등학생과 중학생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본래는 입주민 얼굴 인증을 거쳐야 '메이플자이' 내부 스포츠 시설에 출입할 수 있지만, 이날은 행사를 위해 '래미안 원베일리' 주민들에게도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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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고유가 지원금' 받았다는데...결혼 상대로서 부모님 노후 걱정"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설왕설래가 벌어지고 있다. "내가 왜 상위 30%인지 모르겠다"라는 글부터 "지원금을 받는 사람은 흙수저인 거냐?"는 질문까지 다양하다. 지난 18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여친 고유가 지원금 받았다는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공무원 A씨는 "이번에 소득 하위 70%만 고유가 지원금을 받지 않나. 여자친구 부모님 두 분이 각각 대기업 직원, 공무원인 걸로 알고 있는데 거짓말이었을까. 결혼 상대로서 여자친구 부모님의 노후 준비가 걱정스럽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이번에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개인의 소득이 아니라 '가구 단위(주민등록 및 건강보험 자격 기준)'로 심사한다. 이 때문에 부모님과 주민등록상 '같은 세대'이거나 부모님 밑으로 '피부양자' 등록된 경우에는, 부모님의 소득으로 인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가구 합산 건강보험료가 소득 하위 70% 기준을 초과하거나 부모님의 자산이 고액 자산가 기준(재산세 과세표준 12억 원 초과 또는 금융소득 2000만 원 초과)에 걸리면 가구원 전체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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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거절하면 난동 피우는 남편…5살 아들 '엎드려뻗쳐' 때리기도
5살 아들에게 '엎드려뻗쳐'를 시키는 등 엄하게 키우는 남편과 이혼해 양육권을 박탈하고 싶다는 아내의 사연이 알려졌다. 19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남편과 이혼을 고민하고 있다는 아내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올해로 결혼 7년 차인 초등학교 교사로, 남편은 건설회사 현장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A씨는 "연애 시절 남편은 호방하고 시원시원한 사람이었으나 결혼 후에는 이상한 사람이 됐다. 모임이나 행사에 나갈 때마다 '누구와 있냐'며 수시로 전화하고 다른 남자가 있는 건 아닌지 의심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부부관계도 고통이었다. 피곤해서 거절하는 날엔 남편이 소리를 지르거나 물건을 던지며 난동을 부렸다. 그게 무서워서 원치 않는 관계에 응하는 날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남편은 현장 일을 핑계로 일주일 내내 지인들과 술을 마셨고 잔뜩 취해 들어오는 날은 거실 바닥에 소변을 보기도 했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A씨가 이혼을 결심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5살 난 '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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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MX 직원 "폰 팔아 퍼줬더니 반도체만 돈잔치? 파업 망해야"
삼성전자 노조 파업을 둘러싸고 내부 직원 간의 갈등도 격화되고 있다. 반도체(DS) 부문 중심으로 움직이는 노조 탓에 모바일경험(MX) 부문 직원들의 박탈감도 커지고 있다. 지난 17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삼전 파업이 X 같은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삼성전자 MX 부문 직원으로 추정되는 A씨는 "핸드폰 팔아서 10년 넘게 번 돈으로 두세 번 특보(특별보너스) 몇백만원 정도만 받고 나머지는 메모리 사업부에 퍼줘 연구 투자하고 생산라인까지 지어줬다"고 주장했다. 이어 "치킨게임을 해서 결국엔 이기게 만들어줬더니 인제 와서는 핸드폰 사업부는 배제한 채 메모리 사업부 자기들끼리만 돈 잔치를 하려 한다"고 불만을 표했다. 또 "이런 구조가 가능한 건 반도체 라인 쪽에 고졸 인력이 많아 숫자로 노조를 장악했기 때문"이라며 "핸드폰 라인은 대부분 베트남 생산라인이라 인원수 자체가 밀린다"는 주장을 펼쳤다. 그러면서 "삼성전자 전체 노조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철저하게 반도체 쪽만 대변하는 반쪽짜리 노조"라며 노조 내부 구조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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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유재석 축의금' 인증..."말씀도 따로 없이" 감동
방송인 유재석이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에게 축의금을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준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킹갓제너럴…ㅠㅠㅠㅠ 말씀도 따로 없으시고 뒤늦게야 전달받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준희의 결혼식 축의금 명부였다. 결혼식 사회를 맡은 조세호의 이름 옆에 유재석의 이름이 함께 적혀있었다. 최준희의 결혼식에 초대받은 건 아니지만 유재석은 조세호를 통해 최준희의 결혼식에 축의금을 건넨 것으로 추정된다. 뒤늦게 축의금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최준희는 공개적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유재석의 미담을 하나 더 추가했다. 배우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는 지난 16일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사회는 조세호가 맡았으며 하객으로는 생전 최진실과 절친했던 홍진경, 이소라, 엄정화, 이영자 등이 참석해 조카 최준희 곁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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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세·관리비 아깝다" 놀이터에 '외부 어린이' 출입금지 아파트 '시끌'
부산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에 입주민이 아닌 어린이의 출입을 금지하는 규칙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갑론을박이 일었다.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뉴스에 나올 법한 우리 아파트'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부산의 한 신축 아파트 입주민이라는 A씨는 "아파트 놀이터에 외부 어린이는 왜 출입 금지 시키는 겁니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들 어릴 때 친구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고 했던 경험도 있을 텐데, 한창 뛰어노는 어린이를 출입 금지 시키다니 어른들이 왜 그러는 건가"라고 한탄했다. A씨는 일부 입주민들로부터 "물세 아까우니 물놀이 놀이터는 필수로 막자" "관리비도 안 내는데 놀이터에서 놀게 해줄 순 없다" 등의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런 사연이 전해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일었다. 일부 누리꾼은 "손해 보더라도 어린이 놀이시설은 개방하자" "세상이 삭막해지는 걸 느낀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A씨 의견에 공감했다. 반면 "다른 아파트 애가 와서 놀다 다치면 누가 책임지나" "우리 아파트도 들어와서 놀다 다친 애들 부모가 아파트에 보상을 바라서 물놀이터는 외부인 금지다" 등 반대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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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야구장 여신·늑구에 들썩인 한국…"현실감각 붕괴" 외신 지적
생성형 AI(인공지능) 대중화로 인해 한국 사회의 '현실 감각'이 무너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실재감 결핍: 한국은 어떻게 AI에 대한 현실 감각을 잃었나'라는 제목의 뉴스를 보도했다. 매체는 한국에서 최근 발생한 '야구장 여신' 가짜 영상 파문과 대전 '늑구' 탈출 사건 당시 AI 합성 사진 소동 등을 예시로 들었다. 실제로 국내에서는 최근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관람석에 앉아있는 한 여성의 5초짜리 영상이 SNS에서 '한국 야구 여신' '평균적인 한국 여성' 등의 제목으로 유포돼 150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한 일이 있었다. 야구팬들이 해당 영상 전광판 그래픽에 '은퇴 선수인 조인성과 현역 선수인 김서현의 대결'이 적힌 점과, '최강 두산' 대신 '최강은 두산'이라 쓰인 잘못된 응원 문구 등 오류를 잡아내면서 실존 인물이 아닌 100% AI 생성 영상임이 밝혀졌다. 지난 4월 대전 오월드에서 늑대 '늑구'가 탈출했을 당시에도 '학교 앞 교차로를 지나가는 늑대 사진'이 유포됐으나 AI로 조작한 이미지로 밝혀져 논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