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대상]'힐스테이트' 돌풍은 계속된다

[브랜드대상]'힐스테이트' 돌풍은 계속된다

문성일 기자
2008.08.19 09:45

[2008 대한민국 아파트 브랜드 대상]종합대상-국토해양부장관상

아파트 브랜드시장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Hillstate)의 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런칭 두 돌을 맞는 '힐스테이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한민국 아파트 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종합대상을 거머쥐었다.

'힐스테이트'는 차별화된 고품격 명품 이미지를 추구하면서도 집에 담고 싶은 모든 가치를 실현한다는 전략으로, 고객의 감수성을 깊이 자극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런칭 초기 기업과 브랜드 영문 이니셜인 'H'를 활용한 알파벳 마케팅으로 궁금증과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고객과의 감성적 친밀감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자부심을 심어주는데 주안점을 뒀다. 이후 '가치'를 주제로 가족의 꿈을 지켜주고 싶은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했다. 이 과정에서 현대건설은 정통성을 유지하면서도 고객들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는 등의 적극성을 보였다.

올 초에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고객평가단 '힐스 스타일러'(Hill's Styler)를 발족했다. '힐스 스타일러'는 기존의 아파트 고객평가단이 해당 아파트 거주 고객만을 대상으로 선발했던 것에서 탈피, 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주부들의 의견을 담기 위해 모집 대상을 아파트 거주 경험이 있는 모든 기혼여성으로 대폭 확대했다.

품질 향상에도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우선 격조높은 아파트를 지향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따라 해외 유수의 디자인기업과 공동으로 다이나믹하면서도 고품격으로 꾸민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다.

특히 프랑스 출신 세계적 색채 디자이너 장 필립 랑클로 교수와 함께 개발한 '통합 색채디자인'은 아파트 외관뿐 아니라 조경, 지하공간, 커뮤니티센터, 외부 및 공용홀 내부 사인몰, 지하주차장 등을 일관된 유형으로 적용함으로써 통일된 색채를 전달하고 있다. 역시 세계적 건축입면 디자인사인 홍콩 LWK사의 모던클래식 입면디자인을 적용, 명품아파트로서의 차별화를 꾀했다.

청결한 주방을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주방특화 평면인 '쿡인 쿡아웃 키친'(COOKIN COOKOUT KITCHEN)과 남성들의 휴식과 취미생활을 위한 공간인 '남성 전용 평면' 등 고객들의 의견과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적극 반영하는 노력도 브랜드 가치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평면을 그대로 둔 채 공간배치를 달리한 2차원적 기존 방식을 탈피해 평면 설계의 혁명으로까지 불리는 '3차원 평면 설계'를 추진, 고객의 개성에 부합하는 다양한 공간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1000m(약 270층) 높이의 초고층 빌딩을 지을 수 있는 180Mpa(메가파스칼) 규모의 초고강도 콘크리트와 집안 어느 곳에서나 안정적으로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세대 무선랜시스템', 입주자들이 유비쿼터스 골든키 만을 지닌 채 손가락을 도어록에 터치하면 비밀번호없이도 자동으로 인식해 문이 열리는 '유비쿼터스 키리스 시스템' 등도 고품격 아파트 브랜드인 힐스테이트만의 차별화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최근에는 태양광을 활용한 '온라인 뮤직파고라'를 개발, 실용화 단계에 있다.

'기술의 현대'의 노력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보다 세심한 부분에까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자녀들의 학습 의욕 고취와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한 '똑똑한 공부방'이 대표적인 사례다. 우선 수리영역과 같이 높은 집중력을 요구하는 환경에서는 쾌적하고 밝은 조명을 사용하고, 언어·휴식·취침 영역 등 공부 환경에 따라 변화된 조명을 제공해 자녀들의 집중력 향상과 시력보호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는 '힐스테이트 첨단 학습조명'을 개발했다.

기존 일반아파트 방문의 경우 내부가 비어 소음차단 효과가 떨어진다는 점에 착안, 속이 꽉 찬 이중 소음차단 기능을 갖춘 '기능성 방음문'을 도입해 거실에서의 대화나 TV 소리 등의 소음을 차단토록 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노력도 끊이지 않고 있다. '상생과 나눔의 경영' 일환으로 이미 수년째 진행해 온 각종 자원봉사를 통해 '세상을 가치있게 사는 방법'을 실천하고 있다. '나에게 힐스테이트란…'이란 주제의 수기를 정기적으로 공모하는 등 고객들과 함께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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