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주공과 공동 U-시큐리티 스마트 시스템 개발
현대건설(164,400원 ▲8,700 +5.59%)'힐스테이트'가 범죄없고 똑똑한 첨단 기능을 가진 아파트를 구현한다.
현대건설(사장 이종수)은 최근 유시티(U-City) 선도기업인 대한주택공사와 기술협력업체와 공동으로 'U-시큐리티 스마트 시스템'(U-Security Smart(USS) System)을 국내 최초로 개발·완료, 특허 출원했다고 4일 밝혔다.
USS 시스템은 외부에서 아파트 현관에 구멍을 뚫거나 우유 투입구 등을 통해 도어록을 열어 침입하는 행위를 불가능하게 하는 유비쿼터스 보안 시스템(U-Security Smart System) 기을 제공한다.
거실에서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하고 외출시 전등 일괄 점멸과 가스 차단, 한 번 제어로 일일이 전원 콘센트의 전원을 끄고 다닐 필요없이 에너지 절감 제어가 가능한 지능형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이 시스템은 키를 분실해도 걱정없이 외부에서 핸드폰과 인터넷으로 현관 원격 보안시스템이 가능하도록 돼 있다. 원터치로 자동 조명시스템이 작동, 밤늦게 들어와서 별도의 스위치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앨 수도 있다.
이 기술은 주공, 기술협력업체와 공동 특허출원을 마쳤고 오는 10월 분양 예정인 응암7,8,9 재건축을 시작으로 앞으로 모든 힐스테이트에 적용한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주차정보시스템인 'PIS 시스템' 비번호 노출없이 키만 소지하고 있으면 자동으로 인식되는 '비쿼터스 키-리스 시스템'Ubiquitous Keyless System)에 이어 이번 USS 시스템 기술까지 확보, 입주민들의 거주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가 지향하고 있는 범죄없는 '크라임-프리'(Crime-Free)아파트 구현이 가능해진 만큼 앞으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아파트를 선보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