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신규TV광고…'마스터피스 캠페인' 기법으로 표현

현대건설(164,400원 ▲8,700 +5.59%)이 지난 2006년 9월 런칭 이후 4번째 힐스테이트 광고를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일 4차 광고는 인물 모델이 아닌 힐스테이트 자체가 주인공이 돼, 실체 전달에 주력하면서도 고급스러움과 중량감을 잃지 않은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특히 '마스터피스 캠페인' 기법을 통해 의식있는 리더의 주거 명품다운 모습을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 전달한다. 총 2편으로 제작된 이번 광고에서는 차이코프스키와 괴테 등 세계적 거장들의 대작과 명품 힐스테이트를 치환, 고급스런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주력했다.
차이코프스키편은 똑같지 않은 발상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피아노 협주곡 1번과 컬러 하나에도 가치가 다른 외벽 아트컬의 힐스테이트 색채 철학을 같이 부각시켰다. 괴테편은 59년간 쓰여진 집념의 대작, 파우스트처럼 힐스테이트도 상품개발에 참여한 국내외 거장들의 노력의 결과물이란 점을 강조했다.
김포 고촌 힐스테이트 현장에서 촬영한 이번 광고는 국내 처음으로 무선원격헬기에 촬영 장비를 달아 접근이 어려운 환경을 담아내는 '헬리캠 기법'을 적용해 촬영 현장에 모여든 입주민들의 큰 눈길을 끌었다.
괴테편에서는 실제 독일인을 섭외해 고전의상과 고서, 깃털펜촉 같은 완벽한 소품을 구비, 현장감을 살렸다. 차이코프스키편에선 피아노협주곡 1번 연주가 가능한 러시안 교수를 섭외, 세심한 배려를 기울였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광고에서는 힐스테이트의 가치를 좀 더 실체적으로 표현했다"며 "특히 아파트가 부의 상징으로서 존재하는 게 아니라 인간 중심의 건축철학이 느껴지는 가치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