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부 부동산대책 '100점 만점에 40점'

MB정부 부동산대책 '100점 만점에 40점'

김수홍 기자
2009.02.12 16:51

오는 25일로 취임 1주년을 맞는 이명박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누리꾼들은 100점 만점에 40점으로 평가했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지난달 30일부터 11일까지 실명인증 회원 천5백 명을 대상으로 이명박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해 설문한 결과, 40.6점을 기록했습니다.

점수대별로는 50점이 19%로 가장 많았고, 30점이 13%로 뒤를 이은 가운데, 0점이란 대답도 12%나 됐습니다.

최근 1년 동안 나온 부동산대책 가운데 거래활성화에 가장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책에 대해선 25%가 1가구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적 완화를 꼽았습니다.

반대로 거래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책으론 20%가 임대주택의무 비율 폐지를 꼽았고, 19%가 강남 3구를 제외한 투기과열지구 해제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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